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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수장, 국감 대거 소환…서희건설 이봉관도 포함 2025-09-25 17:57:57
대표,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이해욱 DL그룹 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등도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건설사 수장을 국회로 부르는 건 올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올해 현대엔지니어링과...
올해도 국감 불려가는 CEO…건설·통신사까지 전방위 소환 2025-09-25 17:46:39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등이 명단에 올랐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각각 택시 영업 독과점,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를 사유로 증인이 됐다. 국토위는 또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부실시공 책임을 따지겠다며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을...
LH, 민간참여사업 본격화...하반기 5100호 추가 추진 [뉴스+현장] 2025-09-25 17:31:31
행사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현대엔지니어링·롯데건설·한화건설 등 60개 건설사와 31개 설계사, 총 91개사가 참여했다. 또 경기도시공사(GH),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주택산업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업계 관계자 약 2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민간참여사업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내달 국감에 건설사 사주·대표들 대거 증인 출석 예정 2025-09-25 14:42:57
김보현 대표,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 GS건설 허윤홍 사장, DL그룹 이해욱 회장, 롯데건설 박현철 대표가 같은 날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7개 건설사는 올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안에 드는 대형사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는...
국내외 35조7000억원 유치…'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 2025-09-23 16:20:55
HD현대오일뱅크 8262억원 등 굵직한 기업들의 협약이 연이어 성사됐다. 삼성, 대상, 한화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LG화학, 하나마이크론, 셀트리온, 롯데웰푸드, SK온, 대한전선 등 주력 기업이 합류해 반도체·화학·바이오·식품으로 산업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도는 투자 애로 사항을 정기 점검하고 인허가 원스톱,...
플라스틱 말고 펄프몰드, 추석 장보기 풍경 달라졌다 2025-09-23 15:23:45
무림P&P가 국내 포장기계 전문기업 선경엔지니어링과 함께 국내 최초로 식품 진공 포장에 적용 가능한 ‘펄프몰드 스킨포장 트레이’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일반적인 식품 진공 포장은 플라스틱 트레이에 식품을 담고, 그 위에 필름을 밀착해 밀폐력과 보존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무림은...
GS건설·현대ENG, 美IDEA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2025-09-22 10:19:25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힐스테이트 용인고진역의 '헬시 플레저 파크'(H-Park)와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의 '어울림 광장'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헬시 플레저 파크는 놀이터, 운동시설, 휴게공간을 한곳에 모은 복합 테마공간으로 입주민 가족이 한...
5년간 10대 건설사에서 근로자 113명 산업재해 사망 2025-09-21 13:52:48
많았다. 현대건설(19명), HDC현대산업개발(18명), 현대엔지니어링(14명), 포스코이앤씨(1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에만 6명이 숨지면서 상반기 영업이익(2143억원)을 기준으로 과징금이 10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포스코이앤씨도 지난해와 올해 9명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는데, 상반기 적...
현대차 CEO "해외 투자로 韓 생산 축소 없다…북미 픽업·유럽 EV로 점유율 확대" 2025-09-21 09:00:02
픽업, 유럽 EV 판매 자신”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가 대형 SUV, 픽업트럭, 전기차(EV) 등 아직 출시되지 않은 지역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점유율 확대에 나서겠다도 밝혔다. 그는 “경험이 없는 세그먼트에 도전하는 것이 리스크가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많은 경쟁사들이...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하는 건설사들…"그래도 사고예방 한계" 2025-09-21 08:36:06
상황 공유를 위해 핫라인도 구축돼 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CCTV 안전관제센터에서 고위험 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국내 전체 현장을 모니터링한다. 안전 위반 사항이 발견된 현장은 즉시 작업이 중지되고,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한 조치가 이뤄진 뒤 본사 승인까지 얻어야 작업을 재개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역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