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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톤' 모델에 축구선수 황희찬 2024-05-09 08:33:42
소속 축구선수 황희찬을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황희찬은 별명이 '황소'로 정관장 홍삼의 건강 이미지와 부합하는 데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홍삼톤'을 애용해왔다고 인삼공사는 설명했다. '홍삼톤'은 1993년 출시된 정관장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홍삼 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
클린스만 다음도 외국인?…축구대표팀 감독 후보 3명 압축 2024-04-30 23:07:55
지도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며, 한국 대표팀의 황희찬(울버햄프턴)과 함께한 인연도 있다.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는 최종 후보군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협회는 5월 초중순까지 새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6월 초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세븐일레븐, 손흥민·황희찬 골드카드 포함한 파니니 카드 출시 2024-03-26 08:30:02
세븐일레븐, 손흥민·황희찬 골드카드 포함한 파니니 카드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세븐일레븐은 오는 2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니니 카드의 스페셜 버전인 'EPL플러스 파니니 카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니니 카드는 이탈리아 스포츠 카드 기업 '파니니'가 제작한 포토...
울산 스타트업 커뮤니티 '오픈이노포럼' 출범 2024-03-22 09:35:48
투자한 회사로 지역 내 중소기업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발대식 행사에는 울산지역 K-커피기업 제이원볼라오(대표 신석민), K-명품기업 클로이수(대표 김홍범)를 비롯해 에스이메이커스 김선영 대표, 솔루브레인 황희찬 대표, 울산대 학생창업기업 안게도 김동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나도 이강인 사과 받아"…손흥민 '절친' 김진수, 입 열었다 2024-03-03 22:00:44
황희찬(28·울버햄튼)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다만 김진수는 "(이강인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 이강인은 인스타그램 사과문을 통해 "대표팀의 다른 선배님들, 동료들에게도 한 분 한 분 연락해서 사과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김진수는 경기장에 방문한 황선홍...
'가장 힘든 한 주'…손흥민, 팀내 최저 평점 2024-02-18 07:34:38
손흥민(토트넘)이 울버햄프턴 황희찬(울버햄프턴)과 맞대결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에 1-2로 패했다. 이 경기는 한국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심경 밝힌 손흥민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 2024-02-17 11:49:58
18일 0시 울버햄프턴과의 EPL 25라운드를 준비한다. 황희찬과의 '코리안 더비'가 기대되는 경기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응원과 환영에 감사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토트넘에서 뛰는 한 팬들을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하고 싶고,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호주...
훈련장에 뜬 '주장' 손흥민 "팬들 응원 덕분에 아픔 극복" 2024-02-16 21:38:26
대표팀 동료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과 맞대결에 나선다. 토트넘은 10위권 진입을 벼르고 있는 울버햄튼과 EPL 25라운드 경기가 예정돼있다. 그는 "황희찬 선수랑 같이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축구 선수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멋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이강인, 멱살 잡은 손흥민에 주먹질…'탁구 사건'의 전말 2024-02-14 18:01:30
등 고참급 선수들, 그리고 황희찬(울버햄프턴)·황인범(즈베즈다)·김민재(뮌헨) 등 1996년생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 각자 자기들끼리만 훈련장에서 공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또 토너먼트 경기를 앞둔 훈련에서 한 해외파 공격수가 자신에게 강하게 몸싸움을 걸어오는 국내파 수비수에게 불만을 품고 공을 강하게 차는 등...
손흥민 멱살잡고 이강인 주먹질...4강도 '감지덕지' 2024-02-14 17:03:15
고참급 선수들, 그리고 황희찬(울버햄프턴)·황인범(즈베즈다)·김민재(뮌헨) 등 1996년생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 각자 자기들끼리만 공을 주고받았다. 해외파, 국내파 사이에도 갈등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토너먼트 경기를 앞둔 훈련에서 한 해외파 공격수가 자신에게 강하게 몸싸움을 걸어오는 국내파 수비수에게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