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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사이판 '블루 필드'에서 힐링 골프 ! 2016-11-27 17:12:13
있다.우동섭 여행작가 xyu2000@naver.com여행 정보가자골프(gajagolf.net)에서 ‘사이판 라오라오 베이 골프 4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30일 전 예약 고객은 5% 깎아 준다. 첫째 날 18홀(일몰 때까지만 라운딩), 둘째 날 36홀, 셋째 날 36홀, 넷째 날 18홀 총 108홀을 라운딩한다. 오션베이 룸(2인1실) 숙박,...
'늘보캐디' 리모컨만 누르면 눈과 귀로 코스·거리 알려주죠 2016-11-25 17:45:20
들어갔다.최 대표는 “골프나 재미있게 치지 왜 사업하느냐고 주변에서 다들 말렸는데, 지금은 완성제품의 후원자가 된 지인과 마니아층이 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 ? 최근에는 대형 골프장인 충남 아산 현대더링스cc와 손잡고 노캐디, 노카트 라운드 서비스에도 나섰다. 1만5000원만 내면 늘보캐디를 빌려...
[여행의 향기] 끝없이 펼쳐진 나무숲 아소산 봉우리 향해~호쾌한 장타로 '힐링' 2016-11-20 16:24:10
1963년 개장한 챔피언십 골프장이다.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은 구마모토의 상징인 아소 산이 한눈에 보여 골프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경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츄오cc 코스 곳곳에는 거대한 편백나무, 삼나무 등이 있어 운치를 더한다. 츄오cc는 비교 ?쉬운 골프 코스다. 워터해저드, 벙커 등...
한국야쿠르트 신형 전동카트, 중기 상생의 모범사례 선정 2016-11-16 13:22:48
전동카트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8월 발표한 2016년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 삼성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10개 프로그램 모범사례에 한국야쿠르트 전동카트 개발이 포함된 것. 공정위는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산업과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여행의 향기] 태국 롭부리주 나라이힐CC, 야생의 기운 가득한 필드…힐링 부르는 호쾌한 장타 2016-11-13 16:00:13
울려 퍼진다. 골프장 주변의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나무의 싱그러운 내음까지 느껴져 라운딩 내내 상쾌하고 청량하다. 골프장 중앙에는 대형 호수가 자리하고 있다.카트를 타고 페어웨이로 들어갈 수 있는 골프장임에도 페어웨이 상태가 우수해 관리상태가 뛰어나다. 태국 pga가 인정한 코스로 각종 프로대회가 개최되고...
군산CC, 골프 대중화 '승부수'…내년부터 카트 사용료 안 받는다 2016-11-11 17:51:08
5년을 넘는다. 카트비가 폭리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많은 골프장 사장들이 “카트 운영 수익마저 없었으면 진작에 문 닫았을 골프장이 수두룩하다”고 입을 모으는 것도 그래서다.이 카트 사용료를 받지 않기로 파격적으로 결정한 골프장이 있다. 전북 군산의 군산cc다. 국내 최대 홀수인...
'절정의 샷감' 펑산산, 생애 첫 2주 연속 정상 2016-11-06 18:46:01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재팬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약 17억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 6일(한국시간)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클럽 미노리코스(파72·6506야드). 18번홀(파4)에서 펑산산(중국)의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 카트도로 옆으로 벗어났다. 공은 큰 나무 아래에 멈췄다.펑산산의 표정에는...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6)] "욕심 부리다 재앙…짧더라도 다음 샷 하기 좋은 곳으로" 2016-11-04 17:50:06
마음속으로 되뇌자. 50m, 50m, 나이스 레이업.트러블 상황에서 가장 잘 친 샷은 다음 샷을 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보낸 샷이다. 비록 하이브리드로 쳐야 하는 거리가 남더라도 말이다.골프학교 아이러브골프 cafe.naver.com/satang1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성수기 맞은 골프장 주말마다 꽉 찬다는데…김영란법 충격 벗어나나 2016-11-01 18:28:57
한 유명 골프장은 경상권과 충청권 골퍼들을 유인하기 위해 카트비를 아예 받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을 정도다.진짜 ‘무풍지대’는 일반 퍼블릭 골프장들이다. 그린피 14만~18만원대로 회원제보다 3만~5만원가량 저렴해 개별 골퍼들이 몰리는 덕이다. 접대를 받던 골퍼 중 일부가 일명 ‘n빵...
[여행의 향기] 몸 담그니 '휴~' 마음까지 녹이는 숲속 온천마을 2016-10-16 15:36:06
18홀 정규 코스인 이곳은 1961년 개장한 골프장이다. 일본 골프의 전설 미요시 노리유키의 자연 친화적 설계로 완만한 경사와 주변의 자연 숲이 더해져 상쾌한 느낌으로 가득하다. 봄에는 벚꽃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코스가 물들어 유려함을 더한다.1993년 문을 연 야마가타 gc도 빼놓기 아쉬운 곳이다. 워터해저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