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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불복종 시위 8일째…"야간 납치 중단하라"(종합) 2021-02-13 22:16:49
잇따랐다. 특히 이날은 미얀마 독립영웅이자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부친인 고(故) 아웅산 장군의 생일이어서 양곤 시내 고인의 동상 앞 등지에서 시위대가 기념식을 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에 앞서 휴일(유니언 데이)인 전날에는 이번 쿠데타 이후 최다인 수십만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시위에도 교사, 의료진,...
"미얀마 시위중 피격 여성 뇌사…가족, 산소호흡기 제거 동의" 2021-02-13 20:56:10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구금하고 정권을 잡았다. 이 때문에 군정 최고사령관의 공무원 업무 복귀 및 시위 자제 촉구에도 불구하고 쿠데타를 규탄하는 거리 시위가 미얀마 전역에서 8일째 이어졌다. youngkyu@yna.co.kr [https://youtu.be/DKPqqtVW-SE]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미얀마 군부, '쿠데타 불복종' 의료진 체포 시도…시민이 막아(종합) 2021-02-13 16:43:36
의사들이 가운을 입고 시내 중심가를 행진하며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문민정부 인사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고, 13일에도 의료진이 거리로 나왔다. 또 지난 9일 수도 네피도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 2명이 중태에 빠졌다는 사실을 관련 의사가 현지 매체와 외신에 알려 군부가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
미얀마 군부, '쿠데타 불복종' 의료진 본격 탄압 2021-02-13 12:26:29
의사들이 가운을 입고 시내 중심가를 행진하며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문민정부 인사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또 지난 9일 수도 네피도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 2명이 중태에 빠졌다는 사실을 관련 의사가 현지 매체와 외신에 알려 군부가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
유엔 인권이사회, 미얀마 쿠데타 규탄 결의안 채택(종합) 2021-02-13 02:40:30
EU가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인권 상황에 대해 논의하자고 지난 8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일 미얀마 군부는 앞서 치러진 총선에서 심각한 부정행위가 벌어졌지만 정부가 이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면서 아웅산 수치 고문을 구금하고 정권을 잡았다. 이 때문에 현재 미얀마 곳곳에서 쿠데타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유엔 "미얀마 국제사회 제재, 국민 아닌 군부 겨냥해야" 2021-02-12 22:54:23
1일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구금하고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한 미얀마 군부를 향해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면서 "분명히 말하건대, 평화 시위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상무기 사용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미얀마 곳곳에서 군부 구데타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영국과...
유엔 "미얀마 군부 쿠데타, 민주주의에 심각한 차질" 2021-02-12 20:34:36
결의안을 제출하기도 했다. 결의안에는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의 즉각적인 석방,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의 복구,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 대한 규제 해제, 유엔 인권 감시단의 접근 허용 등이 담겼다. 지난 1일 미얀마 군부는 앞서 치러진 총선에서 심각한 부정행위가 벌어졌지만 정부가 이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면서...
"즉각 복귀·코로나 확산"압박에도 미얀마 연일 쿠데타 규탄시위 2021-02-12 17:50:23
미얀마 전역에서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군부가 아웅산 수치 문민정부에 반대했던 극우 인사 등 2만3천명 이상을 전격 사면하면서 강경 군부 지지자들의 시위대 공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외신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날 관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유니언 데이' 성명에서 시민...
미얀마 군부, 극우승려 포함 2만3000명 사면…속내는? 2021-02-12 11:41:24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 반기를 든 극우 승려를 포함해 수감 중인 죄수 2만3천여 명에 대해 사면 결정을 내렸다. 1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날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얀마가 새로운 민주적 국가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민에게 기쁨을 주고 인도주의적...
미얀마 군부, 2만3천명 사면…지지세력 석방해 시위대 압박? 2021-02-12 11:19:17
대상에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 반기를 든 극우 승려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부가 지지세력을 확보, 쿠데타 항의 시위대를 압박하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로이터 통신은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얀마가 새로운 민주적 국가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