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생체 플라스틱, 의료혁명 일으킬 것"…결함 유전자 갈아끼우고 피부도 완벽 재생 2024-10-14 17:39:40
유전자 치료다. 유전성 질환에서 발견되는 결함 유전자를 교체해 손실된 세포 기능을 회복하는 방식이다. 여러 분자가 서로 결합하면 긴 스파게티면 모양의 펩타이드 섬유가 생기는데 이 섬유는 치료용 바이러스와 세포 외피 사이에 일종의 ‘접착제’가 돼 바이러스가 세포로 흡수되는 과정을 개선해준다. 피부 재생도...
항암제에 癌정밀 타격 기술 입힌다…메딕 세계 첫 기술에 한미·LG 투자 2024-10-14 17:24:34
“마치 보드게임 젠가에서 특정 블록(유전자) 두 장을 빼내면 전체(암)가 무너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며 “2만 개 인간 유전체 내의 어떤 표적이든 평균적으로 100개 이상의 합성치사 파트너를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딕은 기존 합성치사 신약의 한계도 극복했다. 그는 “그동안 합성치사가...
세계에서 제일 오래 산 조로증 환자…28세 일기로 사망 2024-10-11 00:10:36
인식을 높이는 데 평생을 바쳤다. 특히 그는 유전공학을 통해 조로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연구 논문을 쓰기도 했는데, 이 공을 인정받아 2019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 그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새미의 여정'을 통해서도...
"40mL 피로 위·폐·췌장암도 진단"…극초기 미세 암세포까지 찾아낸다 2024-10-10 17:40:19
유전자 변이가 다르다”며 “ctDNA 내 유전정보를 분석하면 어느 위치에 생긴 암인지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전정보 분석으로 암 위치 확인여러 액체생검 회사가 있지만 질병을 1차 진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은 것은 가던트헬스가 유일하다. 이글 CMO는 “우리는 테라노스가 아니라 진짜 기술을...
"한국은 바이오시밀러의 나라"…요코하마서 바이오 단체 교류 2024-10-10 11:37:21
1982년 설립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이 한국바이오협회의 모태라며, 1980년대 국내 생명공학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1982년은 이미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휴물린'(휴먼 인슐린) 제품을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해라며, 후발 주자인 한국과 세계 바이오 산업 간...
역대 노벨 화학상 수상자는…116회 걸쳐 195명 영예 2024-10-09 19:19:43
▲ 2020년 : 에마뉘엘 샤르팡티에(프랑스), 제니퍼 A.다우드나(미국) = 유전체 편집 기법 개발. ▲ 2019년 : 존 구디너프(미국), 스탠리 휘팅엄(영국), 요시노 아키라(일본) = 리튬 이온 배터리 발전에 기여. ▲ 2018년 : 프랜시스 아널드(미국) = 효소의 유도 진화 연구. 조지 P. 스미스(미국), 그레고리 P. 윈터(영국)...
노벨물리학상 힌턴 "빅테크들, AI 위협 대비 연구투자 늘려야"(종합) 2024-10-09 00:48:31
애실로마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생물학자들이 유전공학 연구의 규제 필요성을 제안한 것을 의미 있는 업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유감스럽게도 AI는 응용 분야가 훨씬 더 많아 통제가 더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힌턴 교수는 이날 수상자 발표 현장에서 전화 연결로 이뤄진 회견에서 자신의 연구로 개발된 AI가 앞으...
서울대병원, 유전변이 없는 유방암 환자도 다른쪽 암 위험 높아 2024-10-08 11:14:52
유전자 변이(BRCA1·2)가 없어도 한쪽에 유방암이 생기면 다른쪽에도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는 환자일수록 이렇게 반대편에도 유방암이 생길 위험이 높았다. 서울대병원은 문형곤·강은혜 유방내분비외과 교수가 2005~2018년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은 1만3107명의 유방암 환자...
2024 노벨 생리의학상 의미는…"난치병 차세대 치료제 기틀 마련" 2024-10-07 22:01:03
선충 모델을 통해 마이크로RNA가 생물의 유전자 발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매커니즘을 규명했다. 장수환 교수는 "두 교수의 연구는 암, 심혈관질환, 그리고 파킨슨병 같은 신경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서 유전적 조절 메커니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밝힌 데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중...
'마이크로RNA 발견'에 노벨 생리의학상…희소 유전병 치료길 열어 2024-10-07 20:24:30
했다. miRNA 이해도가 높아지고 유전자 발현 이상으로 생기는 다양한 질환의 치료 원리를 알게 됐다는 의미다. 유전자 발현을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게 되면 특정 세포가 원하는 기능만 하도록 조정할 수 있다. 심장 근육이나 장 세포 등을 바로잡는 ‘세포 튜닝’을 할 수 있어 암은 물론이고 자가면역질환, 당뇨병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