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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 유인구와의 싸움'…김태균, 변화가 만든 출루 기록 2017-05-16 19:38:35
시즌 300 출루(310번) 기록도 세웠다. 펠릭스 호세(63경기)의 KBO리그 연속 출루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고, 이치로의 기록에도 앞섰다. 대만프로야구에서는 린즈성이 2015년 6월 20일 출루 행진을 시작해 2016년 6월 16일 중단될 때까지 10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김태균은 린즈성의 기록과는 격차가 처 아직 아시아...
멈추지 않는 출루행진…김태균, 이치로 넘었다 2017-05-16 19:35:57
kt wiz전에서 6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펠릭스 호세(전 롯데 자이언츠)가 보유했던 6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섰다. 다음날(4월 23일) kt전에서 1회 2루수 옆 내야안타를 치며 한 걸음 더 나아간 김태균은 당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4월 3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5월 11일 1군에...
'1루는 훔칠 수 없다' 김태균의 출루 기록이 대단한 이유 2017-05-15 08:42:20
4월 22일 수원 kt wiz전에서 64경기 연속출루를 달성하며 펠릭스 호세가 보유한 KBO기록(63경기)을 경신한 김태균은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뛴 1994년(5월 21일∼8월 26일)에 세운 아시아 최다 기록(69경기)과 타이를 이뤘다. 16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
'출루왕' 김태균, 69경기 연속 출루 이치로와 亞기록 타이(종합) 2017-05-14 17:14:46
출루에 성공하며, 펠릭스 호세가 보유한 KBO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경신했다. 다음날(4월 23일) 첫 타석에서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쳐 기록은 65경기로 늘었다. 하지만 이때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결국 4월 3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일본에서 치료를 받은 김태균은 지난...
출루왕 김태균, 이치로와 나란히 서다…아시아 타이기록 2017-05-14 14:41:07
출루에 성공하며, 펠릭스 호세가 보유한 KBO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경신했다. 다음날(4월 23일) 첫 타석에서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쳐 기록은 65경기로 늘었다. 하지만 이때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결국 4월 3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일본에서 치료를 받은 김태균은 11일...
'출루형 거포' 김태균 "내 앞 타석 고의사구, 자극됐다" 2017-05-13 20:34:13
22일 수원 kt wiz전에서 6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펠릭스 호세가 보유한 KBO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경신한 김태균은 다음날(4월 23일) 첫 타석에서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쳐 기록은 65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이때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결국 4월 3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 김태균, 68경기 연속 출루…이치로 기록에 '-1' 2017-05-13 17:18:16
출루에 성공하며, 펠릭스 호세가 보유한 KBO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경신했다. 다음날(4월 23일) 첫 타석에서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쳐 기록은 65경기로 늘었다. 하지만 이때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다가 결국 4월 3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일본에서 치료를 받은 김태균은 11일...
한화 김태균, 볼넷으로 66경기 연속 출루 행진 2017-05-11 21:21:03
수원 kt wiz전에서 6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펠릭스 호세가 보유한 KBO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경신했다. 다음날(4월 23일) 첫 타석에서 2루수 앞 내야안타를 쳐 기록은 65경기로 늘었다. 하지만 이때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4월 3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태균은 11일...
박태환, 올해 첫 실전서 3관왕…자유형 1,500m도 우승(종합) 2017-05-08 10:05:43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2위 펠릭스 어보에크(미국·15분16초63)에 10초25 앞서 마지막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때(15분07초86)보다도 빨랐다. 레이스를 함께 펼쳐 나갈 마땅한 적수가 없어 기록을 더 줄이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한...
박태환, 올해 첫 실전서 자유형 400m 금메달(종합) 2017-05-06 09:25:00
2위 펠릭스 어보에크(미국·3분50초39)에 6초01이나 앞설 만큼 압도적인 레이스였다.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때 작성한 3분44초68보다도 0.30초나 빨랐다. 올 시즌 세계 랭킹 4위 기록이다. 올해 남자 자유형 400m 세계 랭킹 1위 기록은 쑨양(중국)이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