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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시신 유기' 아버지 지목한 해수욕장 인근 산 정밀 수색 2017-02-24 11:11:29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당시 2세)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을 유기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어려움이 있어도 무엇보다 중요한 시신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묻힐 뻔한 '2살 아들 살해'… 범인 지인이 경찰 제보했다 2017-02-24 11:04:40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들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폭행치사)로 지난 22일 A(26)씨를 구속했다. A씨는 2014년 11월 27일께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당시 2세)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육사 졸업식 1∼3등 모두 여자생도…개교이래 처음 2017-02-24 09:23:55
맞추고 있다. 학업성적과 훈육·체육·동기생 평가 등 종합 평가를 통해 가장 모범적인 생도생활을 실천한 생도에게 수여하는 '대표 화랑상'은 조성래(23) 생도에게 돌아갔다. 특이한 경력의 생도들도 눈길을 끌었다. 강솔(23) 생도는 할아버지(예비역 중령 강경식·육사 15기)와 아버지(국군수도병원 진료부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4 08:00:09
17:06 "훈육?" 2살 아들 폭행해 숨지자 시신 유기…비정한 20대父 구속(종합2보) 170223-1198 지방-0294 17:07 엘시티 비리혐의 부산 모 일간지 사장 검찰 소환 170223-1199 지방-0295 17:07 회식한 안동시청 공무원 17명 식중독 증세 170223-1203 지방-0296 17:09 '월미은하레일 악몽' 10년째…모노레일 사업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4 08:00:08
17:06 "훈육?" 2살 아들 폭행해 숨지자 시신 유기…비정한 20대父 구속(종합2보) 170223-1151 지방-0294 17:07 엘시티 비리혐의 부산 모 일간지 사장 검찰 소환 170223-1152 지방-0295 17:07 회식한 안동시청 공무원 17명 식중독 증세 170223-1156 지방-0296 17:09 '월미은하레일 악몽' 10년째…모노레일 사업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4 08:00:04
17:06 "훈육?" 2살 아들 폭행해 숨지자 시신 유기…비정한 20대父 구속(종합2보) 170223-1149 사회-0207 17:06 '배출가스 조작' 폴크스바겐 상대 집단소송 내일 첫 재판 170223-1152 사회-0208 17:07 회식한 안동시청 공무원 17명 식중독 증세 170223-1158 사회-0209 17:10 DGB금융 박인규 회장 연임 사실상...
"내 모습 공개하면 진술거부" 가래침 뱉고 흥분, 반성 없는 아빠 2017-02-23 19:13:00
이들의 뻔뻔한 행태가 계속됐다. 훈육한다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이를 알면서도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A(26)씨와 아내 B(21)씨. A씨는 3년 전인 2014년 11월 전남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훈육한다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이틀 동안 집에 방치하다가 유기했다. B씨는...
2살 아들 폭행·살해 20대父 자녀 3명은…또 다른 피해자 2017-02-23 18:19:08
23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아들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A(26)씨에게는 친자녀 3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20일 A씨를 긴급체포한 뒤 한집에 살던 큰아들(8·만 6세)과 셋째(4·만 2세·여), 지인의 아기(생후 19개월·여)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조해...
빌라 집주인 "아이 울음소리 뒤 부부 말없이 사라져" 2017-02-23 17:16:21
가끔 하며 지내던 A씨는 2014년 11월 27일 훈육한다며 두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아내는 아들이 숨진 날을 매년 기일로 챙겼으나, 처벌받을까 봐 두려워 신고하지 않았다. 이들 부부에게는 모두 4명의 아이가 있었고, 살해당한 아이는 두번째 아들이다. 나머지 3명의 아이...
"훈육?" 2살 아들 폭행해 숨지자 시신 유기…비정한 20대父 구속(종합2보) 2017-02-23 17:06:05
유기한 20대 아버지가 경찰에 구속됐다. 광양경찰서는 훈육한다며 폭행한 아들(당시 2세)이 숨지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폭행치사)로 A(26)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11월 27일께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