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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도 가부장제 거부한 여성 있지 않았을까요" 2017-03-28 13:39:57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백성들을 그린 소설 '화냥년'을 냈다. 두 번째 소설은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해상전투, 선상반란, 인도의 향락문화 등 대항해 시대 세계 곳곳이 무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남편 한명기 교수(명지대 사학과)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일본 고서점을 뒤져 찾아낸 대항해 시대 관련 서적을...
한국당 TV경선토론…홍준표 "대란대치" vs 김진태 "쾌도난마" 2017-03-26 10:07:56
혼란을 다스리겠다는 의미로 청나라 전성기를 연 옹정제가 사용한 표현이다. 홍 지사는 앞서 출마선언에서도 이 말을 인용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어지럽게 뒤얽힌 실타래를 단칼에 잘라 해결하겠다는 뜻의 '쾌도난마'를 현 정국의 해법으로 들었다.이날 kbs tv토론에 나선 홍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홍준표 "대통령 되면 큰 정치로 나라 재도약"…TV토론 2017-03-26 09:20:48
제기한 '대란대치(大亂大治)'는 중국 청나라의 전성기를 열었던 옹정제가 쓴 표현이다. 홍 지사는 '보수의 위기'라는 사회자의 진단에 "보수의 위기라기보다 보수가 부끄럽게 됐다. 보수의 대표로 뽑았던 분이 대통령을 하면서 국민 앞에 부끄러운 행태를 보여왔기 때문에 국민 압도적 다수가 탄핵하게 된...
'경세유표' 저술 200주년…다산의 개혁 사상을 재조명하다 2017-03-25 10:35:00
중국 청나라 말기 개혁론과 경세유표를 비교한다. 이어 김문식 단국대 교수는 다산의 인재 선발론, 백민정 가톨릭대 교수는 정약용의 대민통치론, 최주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임연구원은 다산의 중앙재정 개혁론을 각각 분석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강석화 경인교대 교수, 김상준...
홍준표 "대란대치로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것"…TV토론 2017-03-24 14:21:20
말했다. 홍 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0% 대한민국' 구호를 내걸었을 때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반대자들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저는 대통령이 되면 이 천하대란 상황을 청나라 옹정제가 취했던 '대란대치'(大亂大治·나라가 어지러울 때 큰 정치가 요구된다)로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고조선의 서쪽 경계 '요하'는…"현재의 랴오닝강" vs "더 서쪽" 2017-03-22 17:39:38
중국에서 청나라 때 편찬된 총서인 '사고전서'(四庫全書)를 비롯한 여러 문헌을 근거로 당시의 요하는 오늘날 베이징 서남쪽에 있는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의 '역수'(易水)라고 주장했다. 심 원장은 "요동과 요서가 현재의 요하가 아니라 허베이성 역수를 기준으로 설치된 것이라면 요동군 동쪽에...
[유광종의 '중국 인문기행' (15) 랴오닝(遼寧)] 중원에는 낯설었던 북방민족의 터전 2017-03-20 17:45:08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청나라 시조 누르하치, 병자호란을 일으켜 조선 인조(仁祖)의 무릎을 꿇게 한 그 아들 홍타이지, 청나라 치세(治世)를 이끈 홍타이지의 이복동생 도르곤 등을 배출했다. 다양한 힘이 격돌했던 옛 싸움터, 古戰場(고전장)의 이미지와 함께 병자호란 때 인질로 끌려와 머물던 조선...
[세계문화사 '콕 찌르기] (53) 중국 문명 이야기 2017-03-20 09:01:21
'중국적'이었다 ■기억해 주세요^^ 明나라는 淸나라보다 영토는 작았지만, 관습, 언어, 인종 등이 훨씬 더 ‘중국적’이었다. 오늘날 중국 영토의 많은 부분은 청나라 때 비로소 중국의 영역으로 들어온 지역이다.중국은 문명이다. 국가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인구가 많고 영역도 넓다. 서쪽 신장지구의...
"미당 문체의 진미" 서정주 산문 전집 4권 발간 2017-03-18 15:00:03
제목의 글에서 "나도 몽골의 침략 때나 청나라의 병자호란 때처럼 또는 이조 말기와 한일합병 때를 살아남아서 자손의 때만을 의지하고 사신 내 아버지처럼 당하며 견디고 살밖에 별수가 없다는 생각을 내게 되었다"고 썼다. "일정 말기에 국제 정세에 대한 무지로 일본의 지배가 오래갈 걸로 알고 자손지계를 위해 일본에...
[세계문화사 '콕 찌르기] (52) 중국 외교의 뿌리 2017-03-10 16:32:52
밀렸다. 1911년 신해혁명 이후 청나라를 멸하고 건국한 중화민국도 1931년 만주사변, 1937년 중일전쟁에서 연이어 일본에게 유린당했다. 사실상 중국 영토의 상당 부분이 유럽과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국내적으로도 문제가 많았다. 1927년부터 1950년까지는 국민당과 공산당 간의 국공내전이 벌어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