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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깨운 작은 거인’ 크레용팝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4-01-03 12:40:04
[기획취재팀]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전세계가 먼저 알아봤다. 유쾌하고 통통 튀는 특별한 무언가가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정글과도 같은 대한민국 가요계 속 혜성처럼 등장한 다섯명의 헬멧 소녀, 바로 크레용팝을 두고 하는 말이다. 헬멧과 트레이닝복이라는 독특한 발상과 콘셉트는...
‘한류 마이더스의 손’ 오준성 음악 작곡가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4-01-02 13:30:04
취재팀] 한국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에 큰 공헌을 하는 한류. 대중들은 한류의 주인공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아이돌이나 톱스타 배우를 떠올린다. 그러나 아이돌도 아니고 스타배우도 아니지만 한류를 이끄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한국 드라마 ost계의 거장 오준성 음악감독이다. 음악 작곡가 오준성은 히트 드라마 ‘꽃보다...
2014년 새로운 스타일링 “날 따라 해봐요” 2014-01-02 10:12:33
[기획취재팀] 2014년 새해가 밝았다. 한 살 더 먹은 것은 슬픈 일이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시작해하는 것에 마음이 두근거린다. 특히 이러한 마음가짐만큼 새로운 몸가짐도 필요하다. 2013년에 시도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멋을 내보는 것은 어떨까. 이때 꼭 남들과 다른 특별함으로 승부를 볼...
베를린 장벽붕괴 25년…무역흑자 2400억弗, 독일 '제조업 혁명'의 힘 2014-01-01 22:46:59
불과하다.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을 맞는 2014년, 통독 직후만 해도 ‘유럽의 병자’ 취급을 받던 독일이 비상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은 포스코경영연구소와 6명의 공동취재팀을 구성해 베를린 드레스덴 프랑크푸르트 등 20여개 도시를 돌며 독일의 강점을 취재했다. 이를 통해 독일이 왜 강한지, 우리는...
[장벽붕괴 25년, 게르만의 비상] 기계끼리 대화하는 공장…맞춤형 제품 '척척'…독일發 4차 산업혁명 온다 2014-01-01 21:08:16
교육훈련제도 6. 전 세계 바이어 빨아들이는 메세 파워 7. ‘3-필러 시스템’으로 최적화된 금융 8. 타협과 상생의 독일 정치 9. 지역균형발전과 드레스덴 성장비결 10. 통일의 경험-한국에 던지는 시사점 ■ 특별취재팀 김낙훈 중기전문기자(팀장), 노경목 (국제부)·이호기 (정치부) 기자, 포스코경영연구소=김영훈·박형근...
[장벽붕괴 25년, 게르만의 비상] 한국 中企·대학도 스마트팩토리 참여땐 연구성과 공유 2014-01-01 21:03:25
선진국 회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동화 수준이 한 차원 진보하면서 저임금이 제조업에서 갖는 장점이 더 줄어들 것이라는 이유에서다.자르브뤼켄=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 특별취재팀 김낙훈 중기전문기자(팀장), 노경목 (국제부)·이호기 (정치부) 기자, 포스코경영연구소=김영훈·박형근...
[장벽붕괴 25년, 게르만의 비상] 한국기업들, 제조업·IT 융합 서둘러야 2014-01-01 21:02:29
제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기업과 학교, 연구소의 구분 없이 함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박형근 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 hyungkeun.park@posri.re.kr ■특별취재팀김낙훈 중기전문기자(팀장),노경목 (국제부)·이호기 (정치부) 기자,포스코경영연구소=김영훈·박형근...
[장벽붕괴 25년, 게르만의 비상] 기업·정부·대학 머리 맞댄 '스마트팩토리' 가보니… 2014-01-01 21:01:27
지멘스 기업전략팀장은 “지멘스는 인더스트리 4.0 관련 기술 개발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지난 수년간 소프트웨어 회사에 대한 인수합병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카이저슬라우테른=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특별취재팀김낙훈 중기전문기자(팀장),노경목 (국제부)·이호기 (정치부) 기자,포스코경영연구소=김영훈·박형근...
존경하는 한국기업인 있는가, 한국인 71% "없다" 외국인 65% "있다" 2013-12-31 21:14:54
많았으며, ‘기업하기 좋게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23.8%)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야 한다’(13.4%) 등이 뒤를 이었다.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는 “기업을 옥죄는 제도를 고치고 기업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의식도 바꿔야 기업가정신이 살아나고 경제도 회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별취재팀
[2014 한경 연중기획] 저성장 늪에 빠진 '조로증' 한국…'도전의 아이콘' 기업가정신 절실 2013-12-31 21:05:34
나누겠다는 발상으로는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없다”며 “성장 없는 분배는 있을 수 없으며, 결국 기업가정신을 되살리는 게 한국 사회의 최대 당면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이건호 팀장(산업부 차장) 이태명·정인설·전예진(이상 산업부) 김유미 (경제부) 박신영 (금융부) 이태훈 (정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