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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터넷 윤리대전 '우수 기업 표창' 수상 2013-12-18 17:29:43
카카오는 방송통신위원회(kcc)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인터넷 윤리대전'에서 '인터넷 윤리확산 우수 기업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인터넷 윤리대전'은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문화 확산과 인터넷 윤리 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쇄신책 이번주 발표...경영혁신 잰걸음 2013-12-16 16:09:41
본부장 이상 임원이 참여해 경영쇄신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쇄신책을 논의해왔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번주 쇄신안을 발표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쇄신안은 크게 3가지로 개인과 영업점 단위의 실적위주 경쟁을 고객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중심으로 개선합니다. 또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내 내부...
오는 16일 '학교교육과 인터넷리터러시' 세미나 열려 2013-12-13 15:40:09
정책”을 발표하면서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부처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개발한 학교용 수업교재와 각종 지원 정책을 소개하면서 학교에서의 인터넷리터러시 교육의 효과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 발제인 김선옥 팀장(네이버 csr팀장)은 민간 기업인 네이버가 학교교육용으로 발간한 교육용...
역공 나선 민주당…"제명 처리 운운은 공포정치 부활" 2013-12-10 10:54:02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안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키로 하는 등 과잉 대응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특히 새누리당이 이날 예정된 국회 국가정보원개혁특별위원회 이틀째 전체회의를 취소시키면서 민주당 내 반발 여론이 더욱 들끓고 있다.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원 발언을 핑계로 새누리당이 국...
장하나 대선불복 양승조 암살 발언 후폭풍‥與 제명안 맞불 2013-12-10 09:46:00
윤리특별위원회에 10일 제출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9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앞서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중앙정보부라는 무기로 공안통치와 유신통치를 했지만 자신이 만든 무기에 의해 자신이...
"양승조 장하나 의원 제명결의안 오늘 제출", 최경환 원내대표 2013-12-10 09:25:16
'선친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한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과 지난 대선 결과에 불복선언을 하고 박 대통령 사퇴를 요 구한 같은 당 장하나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안을 이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양승조·장하나 의원에...
새누리, 민주 양승조·장하나 의원 제명안 엇박자 2013-12-10 09:02:47
게 없다"며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가 좀 와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제명안 결정과 관련한 사회자의 거듭된 질문에도 양 의원은 "저는 적어도 그렇게 알고 있다"며 "제가 맞을 겁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오전 긴급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연 새누리당이 장 의원과 양 최고위원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안을 국회...
與 양승조·장하나 의원 제명안 오늘 제출‥`암살` 발언 후폭풍 어디까지 2013-12-10 08:14:38
윤리특별위원회에 10일 제출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9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앞서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중앙정보부라는 무기로 공안통치와 유신통치를 했지만 자신이 만든 무기에 의해 자신이...
백지연, '논문 표절의혹' 벗었다…연세대 "학문적 가치 있어" 2013-12-06 15:44:08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연세대 위원회 공문을 받았다. 그동안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하다.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배우는 귀한 경험을 했다 생각한다. 이제 툴툴 털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며 연세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보낸 공문 사진을 올렸다.그가 공개한 공문에는 "1998년 12월 제출한...
백지연 논문 "인용 오류있었지만 논문의 학문적가치 있다" 판결 2013-12-06 11:05:46
"당시 사정을 고려할 때 현 시점의 연구윤리규정을 적용해 백씨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며 "위원회에서 제재를 취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연세대는 "백씨의 논문을 평가하는 데 적용된 본교의 연구윤리규정은 2007년에 제정됐으며 논문 작성 당시에는 연구윤리 지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