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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지켜줘 고맙습니다" 경비원 임금 인상한 아파트 활기 2018-01-16 16:21:06
입주민들은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나눔과 상생의 본보기를 보여준 것이다. 박 조장은 입주민들이 구조조정 대신 임금 인상을 결정해준 데 대해 "경비원들과 미화원들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생각해줘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다시 감사해 했다. 그는 "걱정스러웠지만, 입주민들이 '힘내라'고 용기를 주었고...
대전 도안휴먼시아4단지아파트, 동계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 운영 2018-01-15 09:13:41
제공하고 교양학습, 문화놀이,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복한 밥상(사진)을 운영한다.행복한 밥상은 공동체주거문화와 나눔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거복지연대가 후원하는 사업이다.도안휴먼시아4단지아파트는 행복한 밥상 운영을 위해 조리사 자격이 있는 입주민이 직접 식단을 구성하고...
사회복지협의회, 범사회복지계 250명 신년인사회 개최 2018-01-10 18:08:38
새해‘따뜻하고 활기찬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있어 중심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 단위 나눔공동체 구성, 지역사회 혁신, 혁신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축사에서“복지발전을 통해 발생한 국내소득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강화된 사회안전망이 경제주체의 혁신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9 15:00:08
마을공동체 만들기 참여단체 모집 180109-0311 지방-0035 09:44 충북 전역에 눈…청주·보은·증평 대설주의보 180109-0312 지방-0036 09:45 아픈 역사 찾아서…부산 일제수탈 현장 관광자원 개발 180109-0315 지방-0037 09:45 전북 전역으로 대설주의보 확대…임실 적설량 7㎝(종합) 180109-0316 지방-0038 09:46 동해시...
종근당 '연탄 나눔' 봉사활동 나서 2018-01-08 19:36:09
가운데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2012년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종근당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08 15:00:04
콘서트 180108-0289 문화-0015 10:25 삼성문화재단, 파리국제예술공동체 입주작가 공모 180108-0294 문화-0016 10:27 배우 이보영 측 "명예훼손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 180108-0304 문화-0017 10:33 [고침] 문화([인사] 아시아타임즈) 180108-0328 문화-0018 10:48 예스24 '우리가 사랑한 24인의 작가들' 부산서...
종근당,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2018-01-08 14:38:09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습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종근당, 파주시 독거노인·저소득층에 연탄 4000장 전달 2018-01-08 09:45:29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지역...
[게시판] 종근당, 저소득층·독거노인에 '사랑의 연탄 나눔' 2018-01-08 09:08:08
연탄 나눔' ▲ 종근당 신입사원 100여명이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에 연탄 4천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탄 나눔 봉사는 종근당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기부천사 '생선가게 아저씨' 2018-01-07 07:06:05
10년간 남의 집 허드렛일을 한 뒤 주위의 도움으로 생선가게를 시작했다.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가게 일에 매달리는 성실한 일꾼이기도 하다. 이씨는 "내 활동이 선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