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멧돼지로 착각"…오인사격으로 사망사고 낸 엽사 금고형 2023-12-21 09:32:38
A씨와 B씨는 양산시에서 유해조수 수렵 허가를 받은 수렵인이다. 이날 각각 야산에서 유해조수 구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의의무 위반이 무겁다"면서도 "유해 야생동물인 멧돼지를 포획하려는 과정에서 범행한 것으로 그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멧돼지인 줄"…다른 수렵인 숨지게 한 엽사 금고형 2023-12-21 06:13:08
숨졌다. A씨와 B씨는 둘 다 양산시에서 유해조수 수렵 허가를 받은 수렵인들로, 이날 각각 야산에서 유해조수 구제 활동을 하던 중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의의무 위반이 무겁다"면서도 "유해 야생동물인 멧돼지를 포획하려는 과정에서 범행한 것으로 그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아이 때린 군인 아빠, 군사법원 고작 '벌금형' 2023-12-20 15:24:21
등을 참작했다. 아이가 '(아빠에게) 약간 벌을 주고 교육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지만 소용 없었다. 민간 법원에서는 아동학대 유죄 판결을 내릴 때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부과하지만, 군법 적용 대상자에게는 보호관찰법에서 규정하는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등 보안처분을 내릴 수 없다....
가짜택배 놓고 대기…수거하는 틈타 폭행한 40대 '징역형' 2023-12-20 13:27:52
듣고 놀라 도주하느라 미수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며 "또 피고인은 지인에게 사정이 어려워 강도질을 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양형 이유에 대해선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가 머리 등에 상해를 입었고,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충격을 입은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장기 수강료 받고 '먹튀'한 필라테스 학원장, 징역형 집유 2023-12-20 06:28:00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채무 초과로 업체를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저렴하게 이용권을 판매해 다수에게 손해를 입혔고 보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처음부터 휴업할 생각으로 수강생을 받은 것은 아니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전 여친 못잊어 한달간 17번 전화…스토킹으로 재판 넘겨져 2023-12-17 17:18:09
걸쳐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반복적 전화에 불안감과 공포를 느낀 B씨가 A씨를 경찰에 신고해 A씨는 스토킹 행위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더 이상 B씨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권고하면서 "초범이고 자백하는 점, 반성하는 점, 통화 시도에만 그친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예비군 훈련 '무단 불참' 대가는…'벌금 200만원' 2023-12-17 17:06:43
약식 기소됐다. A씨는 소집통지서를 전자문서로 받았음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벌금이 과하다는 이유로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약식명령에서 정한 벌금액은 적정하고 약식명령 고지 후 참작할 만한 사정도 없다. 약식명령에서 정한 벌금형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욕설하며 부사관에 대든 해병대 사병 '상관 모욕'…법원 선처 2023-12-17 15:07:29
B씨가 중대장의 지시가 있으니 제설작업을 해야 한다는 명령에 "아니 XX 우리한테 왜 그러는 겁니까. XX, X같네"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초범인 점, 범행을 인정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주변인들이 탄원한 점, 군 복무 중 우발적으로 이뤄진 범행인 점을 참작해 선고를 유예한다"고 설명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대출서류를 보험가입서로…까막눈 남편 깜빡 속았다 2023-12-17 13:34:35
또 B씨 통장에서 7년 동안 373회에 걸쳐 7억3천400만원을 인출해 사용했는데, 일부는 경마장이나 성인PC방 도박자금과 개인 빚을 갚는 데 쓰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해 금액을 볼 때 죄질이 무거우나 10년 넘게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며 남편 B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보험가입서라며 내밀더니…'까막눈 남편' 속여 수억 빼돌렸다 2023-12-17 11:04:22
또 7년간 B씨 통장에서 373회에 걸쳐 7억3400만원을 인출해 일부를 도박자금으로 쓰거나 개인 빚을 갚는 데 사용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해 금액을 볼 때 죄질이 무거우나 10년 넘게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며 남편 B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