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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편성권까지…도 넘은 국회 폭주 2017-02-15 16:48:18
폐단이 계속된다며 개헌 과정에서 예산 편성권 이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기획재정부가 예산을 편성하고 국회가 이를 심의 의결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직접 예산을 늘리거나 지출 항목을 정할 수 없고 심의 과정에서 일부 감액만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미국 처럼 의회가 독자적으로 예산을 편성...
김관용 경북지사 외곽조직 ‘용포럼’출범... 대선 출정식 방불케 해 2017-02-15 06:03:50
민주주의에 집착하다 보니 생겨난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분권으로 끊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분권과 협치의 틀을 만들고, 대통령에서 내각으로, 중앙에서 지방으로,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권력과 권한을 분산시켜야 성장도 가능하고 분배도 된다”며...
文 "행자·미래, 세종이전…대통령도 내려와 공무원 만날 것" 2017-02-14 15:37:19
대통령제의 폐단을 막는 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이나 참여정부의 혼이 담겼다"며 "그 원대한 꿈을 꽃 피우지 못했지만, 이제 그 꿈은 저의 꿈이 되고 제3기 민주정부의 과제가 됐다. 전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중심도시로 완성시켜 행정수도의 꿈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안군 "반계 유형원 선생의 유물 구매합니다" 2017-02-14 09:48:20
집중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해마다 개최해왔다. 유형원은 32세 되던 해 정쟁으로 혼란스런 서울을 떠나 부안현 우반동에 '반계서당'을 짓고 제자 양성과 학문 연구에 몰두했다. 그는 여기서 조선사회의 모순과 폐단을 바로잡고자 개혁안을 담은 필생의 역작 '반계수록'을 저술했다. sungok@yna.co.kr (끝)...
[류재윤의 '중국과 中國' (13) 충성-1] 중국서 '충(忠)'의 대상은 조직 아닌 개인 2017-02-13 18:23:30
. 다수의 중국인은 이럴 때 후자를 선택한다. 개인 이익과 회사의 이익이 부딪힐 경우, 중국인은 자신 또는 자신의 친구들, 소(小)집단의 이익이 회사의 이익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중국식 ‘충’의 문화를 알아야 한다. 다음편에서는 그 특징(또는 폐단)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다.류재윤 < 한국콜마 고문 >
남경필 "국민투표로 사교육 금지…대입전형 단순화"(종합) 2017-02-12 16:29:32
유발하고 고소득층에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 단순화·표준화된 전형방식을 도입하고, 이때까지 과도적으로 정시(수능) 비중을 30%에서 60%로 확대하고, 학생부 종합전형(교과평가) 20~30%와 사회전형(사회적 배려, 지역균형전형) 10~20%로 수시 전형하는 방식을 내놨다. 이 밖에 '학력차별금지...
[김은주의 시선] 120년 전 태어난 최초의 여기자 이각경 2017-02-09 07:31:01
애착을 가졌다. 여성들을 억압하는 봉건사회의 폐단에 대해 문제는 제기했으나 해결방안은 개인적 차원에 머물렀다. 기사 내용을 보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는 식이었다. 1924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최은희, 1925년 동아일보에 들어간 허정숙, 1926년 시대일보 기자가 된 황신덕 등은 일에서나...
[연합시론] 패권정치 청산, 행동으로 보여야 2017-02-07 18:12:00
갇혀 서로 부정하고 불신하는 구태 정치의 폐단은 그동안 익히 봐와서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다만, 그동안 우리 정치를 지배해 온 패거리 문화, 패권 문화 청산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무엇인지는 서둘러 내놓을 필요가 있다. 말만 앞세우고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언행 불일치의 이중성도 청산해야 할 구태정치라는 점을...
[기고] '채무면제 포퓰리즘'은 더 이상 안 된다 2017-02-07 17:57:26
여기는 우리의 보편적 가치를 폄훼하고 있다. 베짱이 같은 삶을 조장해 건전한 국민 정신을 퇴보시키고 금융시장을 황폐하게 해 결국에는 국가 경제의 동력을 상실하게 할 것이다. 선심성 정책으로 이런 폐단을 양산하는 정치인이나 소신을 잃은 정책당국은 국민들을 병들게 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연합시론] 대연정론, 논의까지 일축할 필요 있나 2017-02-05 17:23:22
과정에서 정책의 연속성 상실에 따른 폐단과 부작용도 적지 않았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안 지사의 제안에는 바람직한 측면이 없지 않다. 당장 안 지사가 주장하는 대연정의 정확한 정의와 실현 가능성까지 짚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취지에는 일단 납득할 만한 대목이 있다고 본다. 정치권에도 대연정론에 대한 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