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공식입장 "사무장 내리게 한 이유는..변명과 거짓?" 2014-12-09 13:05:00
10미터도 이동하지 않은 상태로, 항공기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대한항공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승무원 교육을 더욱 강화해 대 고객 서비스 및 안전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현아 부사장은 뉴욕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인천행 항공기 일등석에 탑승해 승무원이 견과류를...
"조현아, 항공법상 10년형"…대한항공 사과문에도 뿔난 네티즌 2014-12-09 10:47:52
하는 비행기는 기장이 기체와 승객으로 인한 안전문제가 발생했을 때만 램프로 되돌아가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돼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0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항공 사과문, 정말 사과가 맞는걸까"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본인은 잘못 없다...
대한, 민국, 만세의 삼둥이 목욕으로 겨울철 면역력 기르기 2014-12-09 10:06:03
비행기 타기 아빠가 바닥에 등을 대 고 누워 다리에 아이를 태운 뒤 천천히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놀이다. 비행기를 태워주며 입으로 재미있는 소리를 내면 아이의 흥미를 더욱 유발시킬 수 있다. 몸으로 가위 바위 보 아이와 함께 온 몸을 이용한 ‘가위 바위 보’ 게임은 아이에게 다리로 표현하는 가위, 바위,...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지적 당연해"…사과문 맞아? '꿋꿋한 태도' 2014-12-09 07:30:04
탑승교로부터 10미터도 이동하지 않은 상태로, 항공기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그러나 대한항공 측은 "대한항공 전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 의무가 있다"며 "조현아 부사장의 문제 제기와 지적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5일(현지시각)...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땅콩 리턴'에 관련 법 위반 여부 조사 2014-12-08 22:54:35
비행기가 활주로까지 나갔다 돌아온 것이 아니고 비행기가 탑승구에서 토잉카(항공기 유도차량)에 의해 8미터 정도 나갔다가 기장의 지시로 다시 토잉카에 의해 탑승구로 되돌아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라면상무나 땅콩부사장이나",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땅콩 회항' 논란, "비행기에서 내려라" 충격 지시 이유가… 2014-12-08 18:05:28
대한항공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를 문제 삼아 비행기를 회항시켜 화제다.8일 한 매체는 "조현아 부사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6편 항공기는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중 갑자기 탑승 게이트로 방향을 돌리는 '램프리턴'(항공기 정비나 주인없는 짐,...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비행기 되돌리고 승무원 내쫓아(종합3보) 2014-12-08 17:26:25
등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해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을 해친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규정도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 부사장의 행동에 대해 "회사에서는 부사장이지만 기내에서는 승객으로 탔으니 승객으로 대우받고 행동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법에 저촉되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아 대한항공 `땅콩`부사장 VS `라면`상무… 甲of甲은 누구? 2014-12-08 17:02:50
짐, 승객의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취하는 조치지만 이날은 승무원의 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조현아 부사장의 지시로 이뤄졌다. 조현아 부사장은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견과류를 무작정 봉지째 건넨 것은 기내 서비스 매뉴얼에 어긋난다며 승무원의 서비스를 지적했다. 또 기내 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무장에게도 책임이...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일본 톱뉴스까지.."비행기서 내려야 할 사람은 부사장.." 2014-12-08 16:43:37
수석 스튜어디스를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황당한 지시를 내렸다. 조현아 부사장은 자신에게 견과류를 건네면서 의향을 묻지 않고 봉지째로 준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측은 "대한항공은 해당 항공편의 도착이 예정시간보다 11분 늦어 승객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항공안전...
<대한항공 기장 "내려달라" 말만 듣고 리턴?> 2014-12-08 16:25:57
비행기를 탑승 게이트로 다시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적절치 못한 판단이었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온다.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5일 뉴욕 JFK공항에서 이륙 전 기내 서비스 매뉴얼을 바로 찾지 못해 조 부사장으로부터 질책을 받은 사무장이 기장에게 "승무원 1명이 내려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