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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2013-06-12 17:21:23
서양에서 발전해온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냉전 이후 승승장구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월하고 신뢰 가는 이데올로기로 인정받은 듯하다. 똑같은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타고난 한 민족이지만 45년간 각기 다른 정치·경제 체제의 지배를 받으면서 현격한 빈부격차를 보인 서독과 동독이 좋은 비교 케이스다. 써놓고 보니 ...
DMZ의 미래를 창조하라…경기도 DMZ 광고공모전 개최 2013-06-10 18:01:20
지 60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냉전시대의 유물로 전쟁의 상처와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이다. 경기도는 이 dmz의 평화적 이용과 보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dmz의 미래를 창조하라!’는 슬로건으로 ‘2013 경기도 dmz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대학(원)생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미중 정상회동에도 미국내 중국 의구심 팽배 2013-06-10 04:52:28
없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펠먼 교수는 "(미중간 갈등이) 과거 냉전양상과는 다른 것은, 미국은 채권 때문에 중국이 필요하고 중국은 상품수출 때문에 미국이 필요하다는 점"이라며 "협력과 경쟁관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hope@cbs.co.kr [워싱턴=cbs노컷뉴스 이기범 특파원][네티즌 많이 본 기사] ● "5.18진압부대...
[미-중 정상회담] "中 세계강국 부상 환영…뉴G2 첫발 2013-06-09 17:37:46
맞섰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을 미·소 냉전시대의 종식을 불러온 1985년 레이건과 고르바초프의 정상회담에 비유하고 있다. 40년간 지속된 긴장과 갈등의 미·중 관계가 새로운 협력의 시대로 접어들 수 있다는 점에서다. 중국 언론들은 다만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와 시 주석 부인 펑리위안의 ‘퍼스트 레이디...
[경제사상사 여행] "열린 사회만이 전체주의 위협 극복"…마르크스주의와 '맞짱' 2013-06-07 15:27:01
내세우며 냉전의 한 축을 이뤘던 마르크스주의였다. 이념 전쟁에서 그가 가진 무기는 ‘경험을 통한 반증’이라는 방법론이다. 이 방법론은 강력했다. 그런 지적인 무기 앞에서 마르크스주의는 속수무책이었다. 포퍼는 위로부터의 변화가 토대를 바꾼다는 점을 들어 경제적 토대가 상부구조를 변화시킨다는 마르크스의...
"터키-남아공 리스크 확산 우려, 변동성 확대 불가피" 2013-06-05 09:27:09
대한금융경제연구소 정명수> 과거 동서 냉전시대에 국제정치를 총괄하는 이론으로는 약한 고리 이론, 도미노 이론 등이 있다. 냉전의 주축국인 미국과 소련이지만 사실 둘의 긴장도가 높아져가는 상황에서 문제가 터지는 것은 그 나라와 상관 없는 주변의 변방국, 약소국이다. 우리나라 6·25나 베트남 전쟁, 쿠바 사태...
[게임별곡8] "내가 神" 갓게임의 시초:파퓰러스 2013-06-03 10:14:37
소중한 게임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아직은 냉전의 어색함이 흐르던 세계정세.. 파퓰러스 게임이 한창 인기를 끌 무렵에는 아직 미-소 양 진영간에 냉랭한 기운이 감도는 시기였고 좀 어려운 말로 냉전시대(cold war)라고 부르던 그 시기에 서양문물인 자유진영 국가에서 만든 게임을 고르바초프(구 소련)도 즐겼다고 해서...
'첩보전쟁?'…CIA요원, 러시아서 '간첩혐의'로 체포 2013-05-15 10:14:52
외교적 대응을 벌이고 있다. 한편 양국은 냉전이 끝난 뒤에도 끊입없이 간첩을 보내 서로를 경계했다. 지난 2010년에는 미국이 러시아 정부 관계자 10명을 간첩혐의로 체포한 바 있다.dlwnsgma@gmail.com(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한경과 맛있는 만남] 문희상 "남의 얘기 들어준다는 말은 듣기와 수용 다 포함한 것" 2013-05-03 17:43:05
냉전식 사고다. 서로를 적이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무서운 편견이냐. 외교 통일 안보 국방에는 여야가 없다. 좌우는 상대적 개념이다. 그런 걸 가지고 우리가 지향할 가치로 삼는 건 안된다. 극좌도 안되고 극우도 안된다. 우리가 갈 길은 중도다. 그러나 정 가운데란 의미는 아니다. 현실에서 타당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한경에세이] 좋은 사회 2013-04-25 17:24:55
별반 달라진 것은 없다. 요즘만 보면 오히려 냉전의 기운은 더 매섭다. 하지만 몇 개월 뒤 동부전선을 나오면 아이는 취업전선으로 배치받을 것이다. 그리고 혹독한 바람은 전방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얼마 전 누군가 술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난 다시 젊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