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간] 화성, 대동의 도시·단묘궁릉문화 2017-01-19 17:46:30
특징을 설명하고, 조선과 청나라의 무덤이 각각 어떻게 조성됐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베이징의 단묘궁릉은 유형의 문화재가 잘 보존돼 있지만, 한국에는 무형의 단묘궁릉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종묘제례와 조선왕릉의 제사 같은 행사는 한국에만 남아 있다"고 말한다. 케포이북스. 560쪽. 3만5천원. ▲ 중국...
연애소설 '홍루몽', 中 베이징시 대입 필수과목으로 지정 2017-01-17 11:39:14
받고 있다. '홍루몽'은 청나라 때 조설근(1715∼1763)이 지은 장편소설이다. 봉건귀족인 가씨 가문의 부귀영화와 기생하는 군상들, 결국 쇠락해가는 가문의 운명을 그렸다. 등장인물이 700명 넘는 대작이다. 당대 중국의 사회사를 다룬 소설이자 주인공 가보옥의 비극적 삼각관계를 묘사한 연애소설이기도 하다....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귀화 성씨의 어제와 오늘 2017-01-17 07:30:02
가씨의 시조로 받들어진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 수도 심양에 인질로 끌려갔던 봉림대군(효종)은 명나라 사람 9명을 데리고 귀국한다. 장차 청나라에 복수할 때 길잡이로 쓸 작정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효종과 함께 북벌 계획을 짜다가 효종이 승하하자 명조 복원과 귀향의 꿈을 접고 조선에 눌러앉는다. 임구 풍씨의 시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4 15:00:05
단둥 침몰선은 '비운의 청나라 전함' 즈위안함 확인 170114-0209 외신-0144 11:00 오스트리아 시골마을 절벽 동굴 내 수도원 "세입자 찾아요" 170114-0210 외신-0146 11:05 "잘생긴 남자 못 믿어" 제인 폰다, 환경정책 뒤집은 트뤼도 비난 170114-0216 외신-0049 11:22 日, 소녀상 갈등 출구전략…아베 외유 마치고...
中 단둥 침몰선은 '비운의 청나라 전함' 즈위안함 확인 2017-01-14 10:49:40
청일전쟁 당시 일본 해군에 격침된 비운의 청나라 전함 즈위안(致遠)함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중국은 일본과 갈등이 고조되는 시기에 즈위안함을 애국주의 선양의 수단으로 삼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시는 지난 3년여간의 고고학 연구를 통해 침몰선이 청나라 북양(北洋)함대 소속의 2천30...
중국 랴오닝 항모가 미완(未完)인 2가지 이유 2017-01-12 14:38:39
청나라 시대에 독일제 "딩위안(定遠)"과 "전위안(鎭遠)"이라는 2척의 신형 전함을 보유, 일본 등 주변국을 위협하는 '함포 외교'의 도구로 활용했다. 그러나 1894~1895년 청일전쟁에서 딩위안은 제풀에 가라앉았고 전위안은 일본에 노획됐다. 국위선양의 의미도 있던 신예함 2척은 역설적으로 멸망의 상징이 돼...
<신간> 역관상언등록 연구·탄생 철학 2017-01-11 08:00:11
당시 중국에서는 후금이 청나라를 세우면서 명나라를 압박하고, 일본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후손들이 권력을 세습하고 있었다. 역관상언등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책이 제작됐을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역관의 세계를 소개한 뒤 문서 65건을 빠짐없이 번역했다. 각각의 문서에 대한 해설도 충실하게 실었다....
[여행의 향기] 만리장성도 '식후경' 2016-11-13 16:09:22
이름은 청나라 건륭황제가 직접 내린 것으로 ‘도성에서 유일한 집’이란 뜻이다. 암행을 즐기던 건륭황제가 늦은 밤 궁으로 들어가다 출출해서 근처 식당을 찾았다. 도성에서 유일하게 문을 연 곳은 바로 이 만둣집. 황제가 맛을 보고는 크게 칭찬하며 가게 이름을 지어준 것이다. 가게 2층에 건륭황제를 모신...
[세계문화사 '콕 찌르기] (39) 갑골문 증거자료 있다 2016-10-28 17:17:01
남아있다. 1898년 청나라 광서(光緖) 말년에 허난성 안양현 소둔촌에서 출토되었다. 농민들은 이를 용의 뼈라고 생각해 용골(龍骨)이라고 불렀고, 인근의 약재상에게 한약재로 판매하였다.1899년 왕이룽과 리우어 두 사람이 이 뼈에 새겨진 문자를 연구하고 은나라 사람들이 칼로 새긴 문자임을 밝혔다. 갑골문은 지금까지...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39) 루쉰의 '아Q정전' 2016-10-14 17:00:57
먼저 알아야 한다. 1840년 아편전쟁 이후 청나라는 거듭된 실패에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과거 영웅주의에 빠져 있었다. 국민들 역시 민족적 위기를 인식조차 하지 못했다. 1911년 청나라를 무너뜨리고 중화민국을 세운 신해혁명이 일어나지만 공화정을 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다.중국 현대 문학의 창시자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