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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베이스캠프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제2의 도시 2017-12-12 14:22:09
펼쳐지는 니즈니노브고로드, 로스토프나도누, 카잔 등 세 곳까지는 비행기로 2시간 안팎이 걸린다. 발트 해에 접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모스크바보다 북쪽이지만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보여 모스크바보다 평균 기온이 높다. 월드컵이 열리는 6월의 일평균 기온은 최저 11도, 최고 20도가량으로 활동하기에 적당하다. 상트페...
신태용호,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상트페테르부르크 확정 2017-12-12 14:15:16
1천824㎞(2시간 15분), 3차전 장소인 카잔까지 1천540㎞(1시간 50분)이다. 다른 베이스캠프 후보지였던 모스크바는 니즈니노브고로드까지 425㎞(비행시간 50분), 로스토프나노두까지 1천109㎞(1시간 40분), 카잔까지 825㎞(1시간 20분)로 조금 가까운 편이이지만 모두 2시간 이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다. 지난 10월...
고리키의 도시·러시아 스포츠 수도…신태용號 결전지들 2017-12-08 06:11:01
결전지들 니즈니노브고로드·로스토프나도누·카잔서 차례로 경기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르게 될 도시들은 저마다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 곳들이다. 대표팀은 내년 6월 18일 모스크바 동쪽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을 상대하고, ...
신태용호 내년 1월 '중동 전훈' 추진…내주 베이스캠프 확정 2017-12-06 16:16:18
스웨덴은 러시아 남서부 흑해 연안 휴양 도시인 겔렌지크를 베이스캠프로 낙점했다. 한편, 한국은 내년 6월 18일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이고, 24일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 27일 카잔 아레나에서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06 15:00:02
171206-0374 정치-0048 10:14 러시아 카잔서 한국어 경시대회…50개 민족 100명 참가 171206-0376 정치-0049 10:15 美국방부, 6·25 미군 전사자 유해 찾은 한국인에 훈장 171206-0387 정치-0050 10:22 반기문 "대북정책과 한미동맹, 일관되고 분명한 메시지줘야" 171206-0389 정치-0051 10:23 [그래픽] 공공기관 청렴도...
러시아 카잔서 한국어 경시대회…50개 민족 100명 참가 2017-12-06 10:14:36
= 러시아 타타르스탄의 수도 카잔에서 한국어 경시대회가 열린다. 타탄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과 독일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 대문호 톨스토이의 모교인 러시아 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소장 고영철)는 오는 9일(현지시간) 이 대학에서 고려인, 러시아인, 우즈베크인 등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50개...
신태용호 월드컵 결전지 3곳은 '4만5천명 수용 신설 경기장' 2017-12-05 11:50:40
카잔아레나서 경기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결전지 3곳은 모두 천연잔디를 갖춘 관중 4만5천명 수용 규모의 신설 경기장이다. 한국은 내년 6월 18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월드컵...
[2018 평창] '저비용 고효율' 광주U대회에서 배운다 2017-12-05 06:22:00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전 대회인 2013 카잔U대회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등을 직접 찾고 경험을 전수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카잔U대회 개·폐막식을 현장에서 참관했고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직원 47명을 대거 파견해 실전 경험을 쌓도록 했다. 또 조직위 사무총장이 대회유치부터 개최까지 준비하도록 해...
신태용호, 베이스캠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저울질' 2017-12-04 11:06:42
1천824㎞(2시간 15분), 3차전 장소인 카잔까지 1천540㎞(1시간 50분)이다. 반면 모스크바에서는 니즈니노브고로드까지 425㎞(비행시간 50분), 로스토프나노두까지 1천109㎞(1시간 40분), 카잔까지 825㎞(1시간 20분)로 조금 가까운 편이다. 베이스캠프 후보지에서 경기장까지 접근성 면에서는 모스크바가 낫다고 할 수...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시간, 6월 24일 0시로 당겨져 2017-12-02 16:19:17
보기 더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같은 날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독일과 스웨덴의 F조 2차전 경기는 24일 새벽 3시로 밀렸다. 한국은 6월 18일 밤 9시 니지니노보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1차전을, 27일 밤 11시 독일과 카잔 아레나에서 최종 3차전을 치른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