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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에 페더러·윌리엄스 2017-12-30 07:54:03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하며 화려하게 컴백한 페더러가 총 928표를 얻어 788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포르투갈)를 제쳤다. 페더러는 지난해 하반기에 부상으로 코트에 나서지 못하면서 은퇴설까지 나돌았으나 올해 메이저 2승과 함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컴백상을 받는 등 재기에 성공했다. 호날두에 이...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대회는 '윔블던 테니스' 2017-12-17 07:44:45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2012년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8월에 열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권투 대결이 3위를 차지했고,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4위에 자리했다. 5위부터는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와 호주오픈 테니스, US오픈 테니스,...
테니스 장수정 "메이저 본선 뛰고, 조윤정 선생님도 넘을래요" 2017-12-01 08:00:10
"페더러나 나달, 고핀 등 멋있는 플레이와 좋은 매너, 인성을 두루 갖춘 선수들을 닮고 싶다"며 "특히 고핀은 크지 않은 키(180㎝)에도 스트로크가 좋고, 힘들이지 않고 치는 모습에 눈여겨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2018시즌에 100위권 진입과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는 그는 "투어 대회 우승도 하고 싶고,...
장수정,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41위로 38계단 상승 2017-11-27 17:14:15
후원)이 58위로 지난주에 비해 한 계단 올랐다. 권순우(20·건국대)는 170위에서 168위로 순위가 올라 자신의 개인 최고 랭킹을 찍었다. ATP에서도 라파엘 나달(스페인), 로저 페더러(스위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등이 1위부터 3위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상위권 순위는 그대로였다. emailid@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6 08:00:06
305명까지 증가(속보) 171125-0316 외신-0098 19:48 '명예 박사'된 테니스 황제 페더러…분야는 의학 171125-0326 외신-0099 20:26 이집트 최악테러 사망자 305명으로 늘어…"테러범 IS깃발 소지" 171125-0332 외신-0100 20:53 IS깃발 들고 출입구 막은 채 학살…이집트테러 사망 300명 넘어(종합) 171125-0337...
'명예 박사'된 테니스 황제 페더러…분야는 의학 2017-11-25 19:48:57
참석하지 못한 페더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만큼 기쁘다"고 말했다. 1998년 프로에 뛰어든 페더러는 지금까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95회, 메이저 대회 단식 19회 우승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황제'라는 칭호까지 받는 등 스위스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운동선수다....
디미트로프, 남자프로테니스 시즌 최종전 우승 2017-11-20 10:44:46
대회에서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노바크 조코비치(12위·세르비아), 앤디 머리(16위·영국) 등 남자 테니스의 '빅4' 이외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09년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 이후 올해 디미트로프가 8년 만이다. 이번 우승으로 나달, 페더러에 이어 세계 랭킹 3위에 오르게 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9 15:00:05
171119-0165 체육-0012 08:27 페더러, 고핀에게 져 ATP 투어 파이널스 4강서 탈락 171119-0171 체육-0013 08:42 '스켈레톤 황제' 두쿠르스가 윤성빈에 친절할 수 없는 이유 171119-0175 체육-0014 08:56 불펜 공략·피홈런 조심·도쿄대첩…숙명의 한일전 관전포인트 171119-0176 체육-0015 08:58 부상 공백 깨고...
페더러, 고핀에게 져 ATP 투어 파이널스 4강서 탈락 2017-11-19 08:27:28
'왕중왕전' 성격을 띠고 있다. 페더러는 고핀과 상대 전적에서도 6전 전승을 거두고 있었으나 이날 처음으로 덜미를 잡혔다. 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을 물리친 고핀은 통산 6번째로 한 대회에서 나달과 페더러를 모두 꺾은 선수가 됐다. 고핀은 나달을 상대로도 2전 전패를 당하다가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8 08:00:05
꺾고 페더러와 ATP 파이널스 4강 맞대결 171118-0080 체육-0008 07:44 맨유 즐라탄·포그바, 19일 뉴캐슬전에서 복귀 171118-0083 체육-0009 07:52 강성훈, PGA 투어 RSM 클래식 2R 공동 12위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