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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톡톡] 애플의 혁신엔진, 멈췄나 2013-01-15 16:51:09
않다는 얘기도 들린다.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나면서 후계자 팀 쿡을 바라보는 시선도 예전 같지 않다.애플 주가는 14일 뉴욕증시에서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주당 500달러 아래로 한때 떨어졌다. 종가는 전날 대비 18.55달러(3.6%) 하락한 501.75달러. 작년 9월에 기록한 최고치 705달러에...
[New Arrival] 메리케이, 창립 50주년 기념 ‘댄스 투 라이프 세트’ 한정 출시 2013-01-15 15:15:11
향수 마스터 스티브 드메르카도는 “댄스 투 라이프 오데퍼퓸은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향수인 만큼 우아함과 진정한 아름다움, 세련됨을 전하는 매력을 선사한다. 지역과 나이를 초월해 언제 어느 곳에서 사용해도 부담 없이 행복을 줄 수 있는 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메리케이의 ‘댄스...
"美 기술주 실적발표에 `명암`..어닝시즌 `부담`" 2013-01-15 10:07:44
이벤트의 귀재를 꼽는다면 당연히 애플과 스티브잡스다. 페이스북도 이를 벤치마크하려는지 현지시간으로 15일 오전 10시, 우리시간으로는 내일 밤 12시 페이스북 미디어 이벤트를 연다고 이미 일찌감치 발표하고 초대장도 보냈다. 물론 그 내용은 봉인해놓은 상태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그동안...
'뱀 잡기 대회 시작' 800여명 참가 2013-01-14 14:33:22
알 87개를 품은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 스티브 마르티네즈는 "우리는 그냥 약간의 재미를 찾아 여기 왔다"고 말했다. tenderkim@cbs.co.kr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TV 스타북스] 애플을 따라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2013-01-11 16:46:36
스티브 잡스는 평생 모든 분야에 1등이 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춘기 소년이었다. 그의 성공작과 실패작 모두 1등에 집착했기에 탄생했다. 36년의 기업 활동 중 21년 동안 실패! 대중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물건만을 만든 잡스. 결국 자기가 세운 애플사에서도 쫓겨나고 실패를 거듭했지만, 실패가 있었기에...
남들도 나처럼 생각하겠지?…잡스도 속았다…'거짓동의 효과' 2013-01-10 15:30:39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다. 애플을 세우고 ceo가 된 스티브 잡스가 가장 좋아했던 제품은 자신이 직접 개발한 매킨토시 컴퓨터였다. 당시 경쟁제품인 ibm 호환기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성능을 가진 매킨토시의 문제는 가격이었다.성능이 뛰어난 것은 틀림없지만, 경쟁제품보다 몇 배나 비싼 제품이 시장에서...
'의사결정 달인' 정주영·잡스, 직관력+상식 파괴 노력 있었기에… 2013-01-10 15:30:36
그만큼 세상을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는 얘기죠. 또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찾는 얼리 어답터들에게 다가갔을 뿐이었지만 가장 유명한 상식 파괴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강의 = 김성희 <kaist 경영대학 it경영 교수> ▶...
거액복권당첨 하루만에 급사男...알고보니 아내가? 2013-01-10 10:24:35
앉은 채로 숨을 거뒀다. 안사리의 변호인 스티브 코지키는 "수사 당국은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칸 부부가 살던 집을 철저히 조사했으며 안사리는 4시간여에 걸친 경찰 심문에 모두 답했다"면서 "더는 감출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코지키 변호사는 "안사리는 돈을 위해 남편을 살해하지 않았다"면서 "사랑했던 남편을 잃고...
화웨이의 자신감…바닥에 스마트폰 떨어뜨리는 시연 2013-01-09 17:12:06
스티브 잡스에 대한 독설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스티브 잡스는 이미 죽었다”며 “애플 제품에서 이제 혁신을 찾아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애플빠’들이 애플 제품에 열광하는 것만큼 화웨이의 제품도 사랑받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라스베이거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54홀의 행운…존슨 "난 악천후 스타일" 2013-01-09 16:47:15
달인’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와 대표적인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맞붙었다. 스트리커는 이날 18개홀을 포함해 총 35개홀에서 무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반면 드라이버샷이 두 차례나 코스를 벗어나 보기와 더블보기를 한 존슨은 장타력으로 이를 만회했다.5타를 줄인 존슨은 합계 16언더파 203타로 스트리커를 4타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