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흉기범 오해받은 중학생 아들, 경찰 때문에 피범벅" 2023-08-06 18:01:56
칼부림 사건을 떠올리며 겁을 먹은 학생이 도망가다 계단에 걸려 넘어져 경찰들에게 제압 당했다. 학생의 아버지는 "경찰은 소속도, 신분도 고지하지 않고 미란다 원칙 같은 건 통보도 없었다고 한다"며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경찰이 수갑을 채웠다"고 게시글에 적었다. 학생이 지구대에 연행됐다는 소...
학교 침입해 교사 찌른 20대 구속…망상 여부 등 수사 2023-08-05 21:41:59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A씨는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면서 범행 동기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24분께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 B(49)씨의 얼굴과 가슴, 팔 부위 등을 흉기로 일곱 차례 찔러...
"칼부림? 국민은 각자도생하시라"…경찰관이 올린 글 화제 2023-08-04 22:22:46
피해자를 찌르고 도망간 사람에게 총을 쐈는데 형사는 무죄가 나왔지만, 민사로 7800만원을 배상한 사건도 있다. 몸싸움하는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 대상을 정확하게 허벅지를 쏘지 않으면 잘못이라는 이유에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칼 들고 있는 흉기 난동범에게 테이저건을 쐈는데 범인 스스로 넘어져서 자기가 들고 있는...
사람들 도망칠 때…피해자에 달려간 서현역 '10대 영웅' [인터뷰+] 2023-08-03 21:58:27
다 도망가고 있길래 고개를 돌려보니 여성 한 분, 남성 한 분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여성의 경우 흰색 바지가 피로 다 젖어있었고, 남성도 스스로 지혈하고 있었다"며 "제 손으로 피해자들의 상처 부위를 세게 눌러서 30분간 지혈했다"고 했다. 또 "여성분 몸이 많이 차가우셨다"며...
사적응징 '참교육' 유튜버의 배신…호텔서 필로폰 투약하다 체포 2023-08-02 07:14:29
위반(투약) 혐의로 긴급체포했고, A씨는 '도망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 수사 중이다. 이들은 28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시 강남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주사기 뚜껑과 피의자 팔에 있는 주사 자국을 확인했다. 마약...
"신림역서 20명 살해하겠다" 예고글 20대 구속 2023-07-27 20:29:37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17분 "26일 신림역에서 여성 2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남자연예인 갤러리에 올린 혐의(협박)를 받는다. 이씨는 이튿날 오전 1시44분 자택에서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혔다. 경찰은...
'신림역서 여성 20명 살해' 예고글 20대 남성 구속 2023-07-27 19:44:44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17분 "26일 신림역에서 여성 20명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남자연예인 갤러리에 올린 혐의(협박)를 받는다. 이씨는 이튿날 오전 1시44분 인천 집에서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혔다. 경찰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다 [심상용의 이토록 까칠한 미술] 2023-07-27 13:43:55
디오니소스적 설교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그저 시럽을 잔뜩 뿌린 듯한 용어들의 끝이 없는 도열이다. “나는 그것-포르노-에 전혀 관심이 없다. 흥미로운 것은 사랑이고, 나를 다시 근본으로 융화시키는 것이고,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정신적인 능력이다.” 쿤스는 자신의 연작이 성적 쾌락과 그것의 대리 경험에...
가정폭력 신고 아내 죽인 남편 "술 취해 필름 끊겨" 2023-07-25 21:03:13
싶었고, 이마저 피해자의 도망으로 무산되자 분노에 눈이 멀어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고 피고인도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A씨는 이날 진행된 피고인 심문에서 "범행 당일 도망가는 아내를 쫓아간 기억은 있지만 살해과정은 술에...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거짓이 거짓을 부른다 2023-07-25 18:05:42
평생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다리를 다쳐 뛰어 도망칠 수 없어서다. 거짓말은 곤란한 그 상황을 벗어나려는 기만의 술책일 뿐이다.” 자주 하신 아버지의 저 말씀을 처음 들은 건 초등학교 3학년 때다. 외출에서 돌아온 부모님이 남동생과 내가 호박엿 먹는 걸 보고 무슨 돈으로 샀느냐고 했다. 내가 얼른 “지난번 오신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