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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물랑루즈!', 19세기 파리 카바레 재현…'초호화 쇼' 이름값 2022-12-27 18:27:09
짜릿한 쾌감이 든다. 특히 2막을 여는 ‘백스테이지 로맨스’ 장면이 압권이다. 앙상블은 장미꽃 몇 송이를 돋보이게 하는 안개꽃이 아니라, 그 자체로 화려한 장미꽃 여러 개를 엮어 만든 큰 꽃다발을 연상케 한다. 익숙한 팝송 70여 개를 편곡해 지은 넘버를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돈나 비욘세 아델 리한나 등 세계...
미, 시리아 IS 겨냥 공습 강화…"IS, 서방 공격능력 아직 있어" 2022-12-26 12:01:40
관련 정책을 담당했던 앤드루 테이블러는 "IS 위협이 커지는 데는 해당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면서 "미국은 이를 무시하고 일종의 '드론 요법'으로 군사 공격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리아는 현재 2011년 이후 최악의 연료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치적 내분이 심화하는 등...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20일 개막…네 번째 시즌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K-뮤지컬 2022-12-20 15:40:07
하모니 역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주호, 테이, 김준영, 이은율 등 레전드 캐스팅은 작품 본연의 매력을 십분 살리며, 경험에서 나오는 이들만의 노련함을 기대하게 한다. 박민성, 백인태, 정재환, 조훈, 임세준, 이지연, 유소리, 김시훈, 박이든 등 뉴 캐스트는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작품에 신선한 매력을 불어...
테이, 28일 메모리즈 프로젝트2 음원 발매…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재해석 2022-12-20 12:30:09
지금까지도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테이는 이번에도 본인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곡을 완성해내며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테이가 참여한 메모리즈 프로젝트2의 두 번째 음원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롱패딩` 못 뚫은 테이저건…흉기난동범 공포탄 쏴 검거 2022-12-16 12:59:34
경찰이 흉기 난동을 부린 20대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으나 그가 입은 두꺼운 패딩을 뚫지 못하자 실제 총기류를 꺼내 들고 검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께 안산시 상록구 집에서 흉기로...
흉기난동범에 '테이저건' 쐈지만 패딩에 무용지물…결국 총 들었다 2022-12-16 11:44:07
A씨에게 투항을 명령했다. A씨가 이에 불응하자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발사된 전기 침이 A씨 상체와 하체에 명중했지만 그가 입고 있던 두꺼운 패딩을 뚫지 못해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국 경찰은 권총을 꺼내 공포탄을 발사해 A씨를 검거했다. 지적 장애가 있는 A씨는 어머니와 돈 문제로 다투던 중 아버지가 말리자 범행...
7년 만에 데려온 물랑루즈!…"이젠 우리 작품으로 토니상 받아야죠" 2022-12-15 16:38:32
했다. “2막을 여는 ‘백스테이지 로맨스’ 장면은 연습하는 배우들도 어려워했던 장면이에요. 힘들게 연습하고 준비한 만큼 정말 멋진 장면이라 기대해도 좋습니다.” ○“브로드웨이·웨스트엔드 ‘오픈런 공연’ 목표” 음향부터 무대까지 어우러지는 종합예술인 뮤지컬은 계약부터 무대에 올리는 순간까지 복잡하고...
‘치얼업’ 류현경, 청춘들 사이서 밝게 빛난 ‘어른의 매력’ 2022-12-14 14:10:06
연희대학교 응원단 테이아 출신의 학생처 차장 신지영 역을 맡아 냉온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냉정해 보이지만 따뜻한 정을 지닌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더했으며 테이아 후배들을 챙기고 어우러지는 등의 면모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특히, 응원단 내에서 벌어진 상해사건과 관련해 충격을...
‘치얼업’ 현우석, 응원단 바라기에서 단장까지…“마음을 여는 법을 배웠고, 누군가를 믿는 법을 배웠다” 2022-12-14 11:00:10
분)를 견제하며 테이아를 위협하는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점차 응원단에 스며들고 자신을 변화시켜 준 주선자(이은샘 분)와 풋풋한 러브라인을 그려내는 등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몸치에서 열정에 걸맞은 실력을 갖춘 단장으로 성장하는 완벽한 서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리뷰] 아바타2 : 물의 길, 바닷속 192분…아깝지 않았던 13년의 기다림 2022-12-14 02:00:02
테이얌, 둘째 로아크, 셋째 투크티리, 그리고 입양한 키리와 인간 스파이더가 그들이다. 캐머런 감독은 이들 가족의 특징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그렸다. 영화가 1편보다 30분 늘어난 192분에 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항아처럼 보이는 로아크,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키리의 모습을 전면에 부각시킨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