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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미래부 전 2차관 이임…"미래부 2.0, 새 미래 그려야" 2017-06-07 17:11:49
정부과천청사 미래부 실·국 사무실을 각각 돌며 직원들과 이임 인사를 나눴다. 그는 이임 인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이 될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은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고 인공지능·사물인터넷·클라우드컴퓨팅·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지능정보기술은 스마트폰·자동차·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우리...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6-07 16:00:00
7일 오후 3시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qRY5KdDAgq ■ 김동연 "종부세 강화 검토 안해…종교인 과세 내년 시행 준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종합부동산세 강화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김...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검찰, 이영렬 본격수사(종합) 2017-06-07 15:19:48
합동감찰반은 7일 오후 3시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전격 감찰 지시에 따라 지난달 18일 22명 규모 합동감찰반을 꾸린 지 20일 만이다. 감찰조사를 총괄한 장인종(54·18기) 감찰관은 "봉욱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오늘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돈 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징계…'김영란법' 위반 검찰 수사 2017-06-07 15:05:25
과천정부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이 전 지검장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문재인 대통령의 전격 감찰 지시에 따라 지난달 18일 22명 규모 합동감찰반을 꾸린지 20일 만이다.감찰조사를 총괄한 장인종(54·18기)...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이영렬은 수사의뢰(1보) 2017-06-07 15:00:01
합동감찰반은 7일 오후 3시 경기도 과천정부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전격 감찰 지시에 따라 지난달 18일 22명 규모 합동감찰반을 꾸린지 20일 만이다. 감찰조사를 총괄한 장인종(54·18기) 감찰관은 "봉욱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오늘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마필관리사 12일째 장례도 못치러"…고용개선 요구(종합) 2017-06-07 13:50:11
특히 고용환경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경마장의 경우 마필관리사 채용을 조교사 '협회' 차원에서 하지만 부산 경마장은 마필관리사가 개별 고용되는 형태다. 임금중 성과에 연동되는 비중이 높고 조교사에게 상금 분배 등 재량권도 많이 주어져 있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툭하면 초과근무에 당직,...
'돈봉투 만찬' 징계 오후 3시 발표…법무부 감찰委 확정 2017-06-07 11:33:39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감찰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달 18일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22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을 출 범하고 감찰 계획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한 지 20일 만이다.감찰을 이끌어 온 장인종 법무부 감찰관이 직접 설명하고 카메라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는다.발표에 앞서 이날 오전...
"마필 관리사 12일째 장례도 못치러"…고용구조 개선 요구 2017-06-07 11:25:11
특히 고용환경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경마장의 경우 마필관리사 채용을 조교사 '협회' 차원에서 하지만 부산 경마장은 마필관리사가 개별 고용되는 형태다. 임금중 성과에 연동되는 비중이 높고 조교사에게 상금 분배 등 재량권도 많이 주어져 있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툭하면 초과근무에 당직,...
'돈봉투 만찬' 징계 오후 3시 발표…정식 수사 개시 주목(종합) 2017-06-07 11:17:31
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감찰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달 18일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22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을 출범하고 감찰 계획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한 지 20일 만이다. 이 기간 감찰을 이끌어 온 장인종 법무부 감찰관이 직접 설명하고 카메라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는다. 발표에 앞서 이날...
김동연 "모친에게 돈 빌린 것은 이자로 용돈 드리기 위한 것" 2017-06-07 11:06:28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인덕원과 과천은 차로 5분 거리로 일주일에 한두 번 저와 처, 여동생이 어머니를 만나 은행도 같이 가고 밥도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형제들이 같이 어머니를 부양하기 때문에 어머니 도장도 돌림자인 '김동'이라고 쓴 도장을 쓴다"라고 말했다. 모친의 재산공개를 거부한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