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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 앞세운 인삼공사, PO 3차전서 확률 0%에 도전 2017-03-21 07:55:47
뚫리기 때문이다. 특히 박정아와 김희진의 컨디션이 좋은 날 IBK기업은행은 더욱 막기 힘든 팀이 된다. 서남원 KGC인삼공사 감독은 2차전 승리를 거둔 뒤 "삼각 편대 중 누구를 잡는가로 고민했다. 우리 레프트는 키가 작아서 김희진을 잡는 건 힘들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포커스를 리쉘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알레나 55득점' KGC인삼공사 승리…챔프전 티켓은 화성에서 2017-03-20 21:34:27
세트 스코어 1-1을 맞췄다. 3세트에도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을, KGC인삼공사는 알레나를 앞세워 일진일퇴를 거듭했다. KGC인삼공사는 25-26에서 알레나의 오픈 공격으로 동점을 만든 뒤 한수지가 리쉘의 공격을 가로막았고, 다시 알레나의 스파이크가 상대 코트에 꽂혔다. 4세트를 내준 KGC인삼공사는 5세트 8-7에서 알레...
'리쉘 25점' IBK기업은행, 인삼공사 꺾고 PO 기선제압 2017-03-18 16:03:23
리쉘-김희진-박정아 등 IBK기업은행의 일명 '삼각편대'가 골고루 득점하며 점수를 벌렸다. KGC인삼공사는 범실 10개로 흔들렸다. 3세트는 IBK기업은행에 돌아갔다. 4세트, IBK기업은행은 박정아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왔다. KGC인삼공사가 맹추격 끝에 12-12으로 따라잡았고,...
정상을 향한 스파이크…이번 주말 '봄 배구' 개막 2017-03-16 07:17:48
박정아와 김희진의 위력도 대단하다. 이 삼각편대에 김미연까지 득점에 가세해 공격 활로가 더 다양해졌다. 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최고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알레나 버그스마의 화력을 믿는다. 알레나는 이번 시즌 854점으로 득점 1위에 올랐다. 블로킹도 인삼공사의 무기다. 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기업은행과 경기에서...
흥국·IBK "반드시 우승" vs KGC "포스트시즌 자체가 행복" 2017-03-15 15:34:06
전적에서 2승 4패로 열세다. 서 감독은 "IBK기업은행에는 박정아, 김희진, 매디슨 리쉘 등 워낙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 상대하기가 버겁다"며 "죽기 살기로 하는 것보다는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행복이고 즐거운 일이기 때문에 밝게 신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 사진 송고 LIST ] 2017-03-15 15:00:02
질문에 답하는 흥국생명 이재영 03/15 14:21 서울 최재구 질문에 답하는 IBK기업은행 김희진 03/15 14:21 서울 사진부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8만9천원~! 03/15 14:22 서울 홍기원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 03/15 14:22 서울 사진부 롯데마트, 하이브리드 자전거 판매 03/15 14:23 서울 이주영 취임사...
분주한 朴 전 대통령 사저…지지자들 '한달치 집회 신고'(종합) 2017-03-13 17:10:23
대통령을 만나 80분가량 대화를 나눴다. 동네 주민 김희진(77)씨는 "박 전 대통령이 돌아와서 불편한 건 없지만 밤늦게까지 태극기 흔들고 소리 지르는 사람과 이를 취재하려는 언론 때문에 좀 힘들기는 하다"고 토로했다. 사저 바로 옆 건물에 사는 이모(63)씨는 "자기 뜻을 밝히는 건 좋은데 주위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니...
박 전 대통령 사저 안팎 분주…지지자들 밤샘 노숙 2017-03-13 11:42:07
합장하고 떠났다. 동네 주민 김희진(77)씨는 "박 전 대통령이 돌아와서 불편한 건 없지만 밤늦게까지 태극기 흔들고 소리 지르는 사람과 이를 취재하려는 언론 때문에 좀 힘들기는 하다"고 토로했다.경찰은 사저 주변에 방범순찰대 1개 중대와 우발상황에 대비한 3개 중대 등 경찰병력 320여명을 투입해 관계자...
아직 분주한 朴 전 대통령 사저…지지자들 밤샘 노숙 2017-03-13 10:19:41
바라보며 한 차례 합장하고 떠났다. 동네 주민 김희진(77)씨는 "박 전 대통령이 돌아와서 불편한 건 없지만 밤늦게까지 태극기 흔들고 소리 지르는 사람과 이를 취재하려는 언론 때문에 좀 힘들기는 하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사저 주변에 방범순찰대 1개 중대와 우발상황에 대비한 3개 중대 등 경찰병력 320여명을 투입해...
KGC인삼공사, 3위 탈환…현대건설에 '장군이오'(종합) 2017-03-11 17:50:51
두 축인 박정아, 김희진을 모두 빼고 경기에 임하는 등 '봄 배구'를 고려한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1세트는 KGC인삼공사가 알레나의 '원맨쇼'에 힘입어 손쉽게 따냈다. 알레나는 1세트에서만 혼자 10점을 쓸어담았다. 2세트에서도 KGC인삼공사는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세터 이재은의 물오른 토스워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