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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종합선수권] 유영, 여자 싱글 역대 최연소 우승…김연아보다 10개월 앞서 2016-01-11 00:00:00
유영은 이어진 트리플 루프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까지 깔끔하게 소화하며 점수를 쌓았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유영은 트리플 살코에서 살짝 실수가 있었지만 나머지 스핀 과제와 스텝 시퀀스를 안정적으로 처리한 뒤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연기를 마치고 관중의...
11세 유영, 여자싱글 최연소 우승…김연아 기록 갈아치운 '연아 키즈' 2016-01-10 20:02:55
처리한 유영은 이어진 트리플 루프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까지 깔끔하게 소화하며 점수를 쌓았다. 키 143㎝, 몸무게 31㎏에 불과한 유영은 빠른 스피드와 점프에서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하며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2004년 5 ?한국에서 태어난 유영은 어릴 때 싱가포르로 유학을 떠나 현지에서 만...
피겨 여자 싱글 유영, 우승 했는데 세계선수권대회 왜 못나가나? 2016-01-10 13:50:20
유영은 이어진 트리플 루프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까지 깔끔하게 소화하며 점수를 쌓았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유영은 트리플 살코에서 살짝 실수가 있었지만 나머지 스핀 과제와 스텝 시퀀스를 안정적으로 처리한 뒤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연기를 마치고 관중의...
IT 리더들은 왜 뉴스 미디어에 관심을 갖나? 2016-01-04 14:34:01
미디어 기업 악셀 스프링어가 지분 대부분을 사들이며 화제가 된 매체입니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크리스 휴즈(chris hughes)는 2012년 정치매거진 뉴리퍼블릭(new replublic)을 약 5200억원이나 써 가며 사들였습니다. 이후 뉴스 큐레이션 사이트인 업워시(upworthy)에도 거금을 투자했습니다.또 이베이 창업자 피에르...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고1까지 피겨 선수로 활동, 더블악셀 가능" 2015-12-23 17:19:57
스케이팅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이 "트리플악셀도 되냐"고 묻자 "더블악셀은 가능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채영은 "김연아 선수처럼 잘했으면 계속 했겠지만 그만두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그만두고 한 번도 안 탔다"고 밝혔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N `화장...
아사다마오, GP 최하위 망신 `은퇴 위기?`…갈라쇼 불참 `일본으로 줄행랑` 2015-12-15 12:34:07
"아사다 마오 은퇴 위기 다시"라는 제목으로 "트리플 악셀이 회전수 부족과 착빙 불안을 보였고, 점프도 어색했다. 피겨에서 25세는 결코 젊지 않다. 2018년 평창올림픽 때 아사다 마오는 27살이 된다. 1년 동안 쉬면서 체중이 줄어들기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스포츠`도 "아사다 마오가 실의에 가득 차 귀국했...
EU, 구글의 '토막 뉴스'에 저작권료 부과 검토 2015-12-10 18:58:24
스니펫세의 핵심이다. 독일의 악셀 스프링거와 미국의 뉴스코프 등 대형 미디어그룹은 인터넷에서 언론사 뉴스를 모아 제공하는 구글의 행태가 지나치게 독점적이라고 비판해왔다.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시승기] `2016 포드 뉴 쿠가` in 영종도 2015-12-10 18:36:06
풀 악셀을 밟은 결과, 최고 속도는 210km/h가 찍혔습니다. 이 정도면 SUV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적이죠. 같은 배기량의 폭스바겐 골프도 최고 속도가 이 정도 나오니까요. 후반 160km/h 부근에서는 가속 성능이 달리는 게 느껴지지만 고속도로에서도 이 정도면 충분한 속도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이 녀석의 용도를...
[1박 2일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in 무주 (스압 주의!) 2015-12-07 18:38:07
사륜구동 기능은 마음 놓고 과감한 악셀링과 브레이킹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딱 한 가지 결정적인 장애물이 있었으니 바로 노면 상황. 잦은 눈비에 이내 도로는 갯벌에 가까운 진흙탕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이쯤 되면 제아무리 성능 좋은 사륜구동이라도 까딱했다간 코스 이탈로 이어지는...
차준환, 남자 역대 최고점 우승‥`오서 코치의 힘` 2015-12-07 07:18:07
스승은 `피겨여왕` 김연아(25)와 전성기를 함께 한 브라이언 오서(54·캐나다) 코치다. 차준환은 올해 초부터 캐나다에서 오서 코치로부터 점프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받으면서 표현력과 점프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특히 약점으로 꼽혔던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도 이날 가산점까지 챙기면서 완벽하게 성공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