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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종합과세 기준 인하 수혜주-신한 2013-01-15 07:47:19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삼성증권에 대해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인하의 가장 큰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세법 개정을 통해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기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하향됐다"며 "절세 상품에 강점이...
금융종합과세 강화 후폭풍…슈퍼리치는 자산 리모델링중 2013-01-14 17:31:40
k씨는 “바뀐 세법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됐다”며 “만기가 된 은행 정기예금에서 2억원을 인출해 머니마켓펀드(mmf)에 넣어둔 뒤 어디에 투자할지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이 2000만원으로 내려가면서 자산관리시장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은행 예금에서 빠져 나온 돈이...
예금에서 투자상품으로 슈퍼리치 돈이 움직인다 2013-01-14 17:21:52
금융소득과세 확대 여파 증권형 사모펀드 등 주목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이 20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시중 자금이 은행에서 증권시장 투자상품으로 이동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증권형 사모펀드와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물가연동국채, 브라질 국채 등으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박근혜의 고민…공약 축소냐 증세냐 2013-01-14 17:20:57
비과세·감면 축소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확대, 대기업 최저한세율 상향 조정, 근로소득공제 한도 축소 등 이른바 ‘박근혜식 간접 증세’로는 조 단위의 세수 확보도 어렵기 때문이다. 부가가치세 등 간접세 인상론이 솔솔 나오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뉴스&] 세계 증시 자금 유입 6년만에 최대 2013-01-14 08:10:37
바로 비과세 상품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인데요.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이 기존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낮아지면서 금융소비자들이 과세 대상인 은행예금에서 즉시연금이나 저축성 보험 상품을 찾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7일 기준으로 은행 예금 잔금은 946조7807억원으로 1주일 새 3조4149억원...
[조간신문 브리핑] `행복기금` 48만명 빚 50% 탕감 2013-01-14 07:36:35
# 예금, 올 들어 3조 이탈…비과세 찾아 대이동 금융소득 종합과세 적용 기준금액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낮아짐에 따라 연초부터 시중자금이 급격한 이동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금융면 머리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은행예금 잔액이 올해 들어서면 3조4천억원 줄었는데, 과세 기준이 낮아지면서 비과세 상품을...
예금, 올 들어 3조 이탈…비과세 찾아 대이동 2013-01-13 17:02:07
종합과세 확대 후폭풍 뚜렷 즉시연금·물가債 등으로 몰려 단기상품에 피신…눈치 작전 지난해 초 은퇴한 김성찬 씨(57)는 최근 거래하는 신한은행 pb분당센터를 찾았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적용 기준금액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낮아짐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기 위해서다. 그는 퇴직금으로 가입했던 연...
신흥국 국공채 투자…환차익·고금리 노려볼 만 2013-01-13 09:54:58
관심 증가다. 금년부터 금융소득종합과세 적용대상 금융소득 기준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15만명 정도가 추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적용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금리에 세금 부담까지 증가해 개인투자자들의 재테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절세채권이나 장기보험상품, 국내 주식, 해외증권 등이...
부활한 '재형저축'…年1200만원 한도 10년까지 비과세 2013-01-13 09:54:30
비과세 상품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 기준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낮아지면서 투자에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이런 상황에서 주목받는 금융상품은 올해부터 부활한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이다. 중산층 이하 근로자가 재산을 모으기 위한 저축을 하면...
[강남부자는 지금] 강남·홍대·이태원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길 돌려 2013-01-13 09:53:32
연 2%대까지 떨어지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적용 대상도 연간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현금 보유 매력이 떨어졌다고 판단, 부동산 투자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저금리·금융소득 종합과세 폭풍 강남부자들이 새해 벽두부터 투자 상품 변경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금리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확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