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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열차 함께 탄 尹-한동훈…"서민·재난 지원 과감하게" 2024-01-23 17:45:39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김경율 비대위원 사퇴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는 서로 없었다”고 일축했다. 이어 “저는 지금보다 더 최선을 다해서 4월 10일에 국민의 선택을 받고 이 나라와 우리 국민들을 더 잘 살게 하는 길을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尹 "사당화" 지적에…억울하다는 한동훈 2024-01-22 20:47:08
우려를 표명한 것일 뿐 막무가내로 사퇴를 요구한 게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이상의 갈등 확산을 막기 위한 제스처로 풀이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안다”며 전날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한동훈, 김경율·원희룡 출마 발표 전 사전 논의했다…"사당화, 억울" 2024-01-22 19:22:21
피하자는 것'이라는 말을 하는 등 갈등의 불씨가 식지 않은 모양새다. 한편 국민의힘은 내일 열리는 2차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우선·단수공천에 대한 기준도 정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 관계자는 "인재 영입 대상자를 포함한 모든 후보는 공천 룰에 따라 작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고동진 "첫 화두는 청년의 미래"…공영운 "공급망 리스크 해소" 2024-01-22 18:24:28
소개했다. 공 전 사장은 주요 입법 과제로 ‘공급망 리스크 해결’을 꼽았다. 청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공 전 사장은 “요즘 정치권 논쟁을 청년층이 귀 기울여 들을 만할지 묻고 싶다”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정소람/원종환 기자 ram@hankyung.com
주종관계냐 파트너냐, 윤 대통령-韓 관계 향방은… 2024-01-22 18:21:27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넜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 고위 검찰 출신 법조인은 “한번 뒤를 돌아보면 미련을 갖지 않고 칼을 휘두르는 게 특수부 검사 스타일”이라며 “그동안 어려운 순간마다 자신의 길을 직접 선택해 온 한 위원장이 승부수를 띄웠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대통령실 "갈등 정리 중"…한동훈의 선택은 2024-01-22 18:10:23
떨어지는 가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때문에 한 위원장이 명품백 논란 등에 대해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며 대통령실에 손을 내밀 수 있다. 사태는 봉합되겠지만 윤 대통령의 ‘아바타’라는 이미지가 굳어지며 ‘정치인 한동훈’ 입장에선 타격이 불가피하다. 노경목/도병욱/정소람 기자 autonomy@hankyung.com
고동진, 22일 국민의힘 입당 2024-01-21 19:04:23
드문 신화를 일군 인물로 평가된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당초 삼성 사업장이 있는 경기 수원무 등에 출마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역 선거전에서 이미지가 소모되지 않고, 전국 선거 지원을 하려면 비례대표가 낫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재건축·재개발 완화가 포퓰리즘?…野 이기면 노후도시 개발 느려진다" 2024-01-21 19:02:44
이에 대한 보완 입법을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재개발 때문에 임차인들이 힘들어진다면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되물을 수밖에 없다”며 “개발 후 임차인이 분양권의 일부를 우선 공급받을 수 있는 내용을 법제화하고, 이번 총선 공약에도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갤럭시 신화' 고동진, 22일 국힘 입당…한동훈 "그분 책 읽었다" 2024-01-20 13:36:36
왔다. 국민의힘은 최근 발표된 공천 룰에 따라서 향후 출마 방식이나 지역이 정해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다른 여당 고위 관계자는 "경제에서 많은 신화를 써 온 분이니, 대한민국 미래도 같이 써보자고 했다"며 "향후에도 좋은 기업인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영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또 고개 드는 꼼수 위성정당…22대도 '막말 국회' 전락하나 2024-01-19 18:32:19
창당했다. 비례정당이 35개나 난립해 투표용지 길이가 48.1㎝에 달했을 정도다. 이렇게 당선된 이들이 윤미향·김의겸 의원, 최강욱 전 의원 등이다. 이들은 혐오·갈등을 부추기는 ‘막말 제조기’로 평가받았다. 양당 탈당자들이 집결한 제3지대에선 득실 계산이 분주하다. 설지연/정소람/배성수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