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신민아 다시보기, 이대로 끝나도 무방?…`목도리 재회` 2015-12-29 18:15:36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때 영호가 주은에게 ‘탭탭’ 이라고 자신을 놔달라는 의미가 담긴 메시지를 보냈던 터. 영호의 메시지를 확인한 주은은 영호의 병실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 닫혀있는 문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난 포기 안 해요"… 재회한 소지섭과 `목도리 포옹` 2015-12-29 11:21:20
앞을 지키고 있던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에 주은은 “모르시는구나.. 나 그 사람 말 잘 안 듣는데”라며 “한 번 만요.. 괜찮은지 한번만 볼게요..네!”라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때 영호가 주은에게...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극적 재회, '해피엔딩' 확신할 수 없는 불안감 2015-12-29 09:20:15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에 주은은 “모르시는구나.. 나 그 사람 말 잘 안 듣는데”라며 “한 번 만요.. 괜찮은지 한번만 볼게요..네!”라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때...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과 꿈 같은 재회…‘해피엔딩 예고’ 2015-12-29 08:34:51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 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에 주은은 “모르시는구나. 나 그 사람 말 잘 안 듣는데”라며 “한 번 만요. 괜찮은지 한번만 볼게요..네!”라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때 영호가 주은에게 ‘탭탭’...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강주은표 당찬 기다림…"지구 끝, 우주 끝까지라도 난 포기 안해요!" 2015-12-29 07:29:59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에 주은은 “모르시는구나.. 나 그 사람 말 잘 안 듣는데”라며 “한 번 만요.. 괜찮은지 한번만 볼게요..네!”라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때...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폭풍 눈물 포착…안방극장까지 ‘눈물 예고’ 2015-12-28 19:23:00
해달라고 최진호(민병욱 역)에게 애원하는 눈물연기를 펼쳤다. 이어 신민아는 주머니에서 소지섭이 늘 자신에게 붙여줬던 밴드를 꺼내 병실 문 앞에 붙인 후 손바닥을 대고 하염없이 뚝뚝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아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오열하는 신민아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눈시울마저 붉어졌다는...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3시간 동안 `눈물 뚝뚝` 오열 연기… NG도 못 막은 열연! 2015-12-28 14:26:18
해달라고 최진호에게 애원하는, 애절한 눈물연기를 펼쳐냈던 터. 이어 신민아는 주머니에서 소지섭이 늘 자신에게 붙여줬던 밴드를 꺼내 병실 문 앞에 붙인 후 손바닥을 대고 하염없이 뚝뚝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아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오열하는 신민아의 모습이 스태프들의 눈시울마저 붉어지게 만들었다는...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의식불명 피범벅 응급실 현장 포착… `소신로맨스` 먹구름 2015-12-28 11:37:29
듣고 황급히 달려온 최진호도 함께 동참했다. 눈물까지 글썽인 채 누워있는 소지섭을 지켜보는 성훈과 평소 담담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다급한 기색이 역력한 최진호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종영을 앞둔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사 측은 “‘오마비’가 종영까지 이제 단 4회 만을 남겨놓고 있는...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의식불명 응급실 현장 포착…‘예측불허’ 전개 2015-12-28 10:10:00
듣고 황급히 달려온 최진호도 함께 동참했다. 눈물까지 글썽인 채 누워있는 소지섭을 지켜보는 성훈과 평소 담담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다급한 기색이 역력한 최진호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종영을 앞둔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사 측은 “‘오마비’가 종영까지 이제 단 4회 만을 남겨놓고 있는...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최진호, 묘한 츤데레 브로맨스 눈길 2015-12-24 16:15:01
제작사 측은 “소지섭과 최진호가 ‘오마비’ 속 츤츤커플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실제로도 돈독한 소지섭과 최진호의 모습이 드라마 속에 고스란히 담겨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몽작소) bn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