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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노학·조양동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2017-07-25 12:53:34
속초시는 이용의무 기간에 연 1회 이상 사후 이용실태조사를 해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하지 않으면 취득금액 10% 이내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2035년 속초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과 '속초 역세권 개발 및 타당성 조사 용역'으로 토지 수요조사·분석을 해...
[숨은 역사 2cm] '술은 독이자 보약'…세조 측근 장군, 취중 실언에 참수형 2017-07-25 08:00:16
태조 조광윤(927~976년)은 만취 상태에서 얼떨결에 황제가 됐고 중앙 권력을 술로써 안정시킨 인물로 유명하다. 조광윤은 960년 과음으로 쓰러져 잠든 사이에 휘하 장수들이 황제 옷을 입힌 사실을 뒤늦게 알고 못 이기는 척하며 수락함으로써 송나라 태조가 된다. 집권 3년 후에는 건국에 기여한 장군들을 한자리에 불러...
[유광종의 '중국 인문기행' (22) 간쑤(甘肅)] 중국을 살찌운 문명의 길목 2017-07-24 17:27:27
역사상 가장 찬란한 개방성을 지닌 당나라 왕실의 태조 이연(李淵)과 태종 이세민(李世民)이 다 이 지역에서 자란 인물이다. 아니 그보다 훨씬 전에 중국의 판도를 최초로 통일시켰던 진시황(秦始皇)의 조상도 모두 이곳 출신이다. 인구 약 2700만 명, 중국에서 매우 가난한 지역으로 꼽히지만 우리가 간쑤라는 지역을 쉽게...
500년 역사 '강원감영' 복원…11월 시민 공개 2017-07-19 06:30:03
정무를 보던 관청이다. 현재의 도청이다. 강원감영은 1395년(태조 4년) 처음 설치된 이후 1895년(고종 32년)까지 500년간 유지됐다. 1830년 편찬된 관동지 강원감영도를 보면 건물이 41동이다. 그러나 1950년 6·25 전쟁으로 대부분 사라지고 선화당, 포정루, 내삼문, 중삼문 등 4동만 남았다. 조선 시대 지방관아에서...
'제1회 버그내 연호문화축제' 22∼23일 당진 합덕서 개최 2017-07-18 13:57:05
불렸다. 서기 900년 전후로 후백제 견훤왕이 고려 태조 왕건과 전투하면서 이곳 성동산에 군을 주둔시키고, 둔전을 개간하고 군마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 축조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제방길이 1천771m, 둘레 8∼9㎞에 이르는 99만㎡ 규모의 대형 저수지였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이진욱의 전자수첩] 스마트폰은 '왜' TV만큼 오래 쓸 수 없을까 2017-07-18 09:20:00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 3월 발표한 ‘2016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주기는 평균 2년 7개월이다. 12세 이상 사용자 중 3년~3년6개월 미만 사용자가 35.8%, 2년~2년 6개월 미만과 2년 6개월~3년 미만이 각각 33.6%, 17.9%로 조사됐다. 열에 아홉은 같은...
[숨은 역사 2cm] 조선은 노비라도 80살 넘으면 임금이 깍듯이 예우했다 2017-07-18 08:00:08
있었다. 태조 이성계가 60살이 된 1394년 기사라는 관청을 만들어 문신과 무신을 가리지 않고 70살 내외 정2품 이상 관료 출신들을 예우하도록 한 게 기로소의 기원이다. 해당자들은 논밭과 노비, 고기잡이 기구 등을 하사받았고 매년 봄과 가을에 왕이 베푸는 잔치에 초대됐다. 기로소로 명칭이 바뀐 이후에는 입소 자격이...
중소기업 멘붕 "비용 연쇄상승…인력 줄이거나 동남아로 갈 수밖에" 2017-07-16 18:17:22
한 ‘외국인 근로자 임금실태조사’를 보면 외국인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인건비(기본급+초과수당)는 208만5785원이었다. 여기에 식사 기숙사 등 각종 부대비용이 46만387원이었다. 합치면 254만6172원이다. 이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인 작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어서 내년(7530원)에는 1인당 월 비용이...
[연합이매진] 조선 첫 國母 '신덕왕후'의 얄궂은 운명 2017-07-14 08:01:02
태조의 두 번째 부인인 신덕왕후(神德王后) 강 씨(?~1396)의 능이다. 그녀는 고려의 권문세가로 조선 건국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강 씨 집안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로 태어났다. 향처(鄕妻·고향에서 결혼한 부인)와 경처(京妻·서울에서 결혼한 부인)를 두는 고려 풍습에 따라 그녀는 태조의 경처가 됐다....
'이성계 기도터' 임실 성수산자연휴양림…기 받는 힐링타운 조성 2017-07-10 15:26:05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의 개국설화가 서려 있는 전북 임실군 성수산 자연휴양림이 산림휴양과 힐링 타운으로 조성된다. 임실군은 10일 전주 모 교회가 운영하는 성수산 자연휴양림을 내달 16일까지 52억 8천800만원에 매입해 자연 친화적이고 스토리가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성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