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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종합박람회' 11일 시청 로비서 열려 2013-10-10 11:17:22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재)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박람회에는 대전·충남 및 수도권 소재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300여개 업체는 다양한 채용정보를 게시해 계층별 구직자들에게 적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건양대 운동처방학과,...
[BIZ Insight] 철도·방산·플랜트 '삼각편대'… 현대로템의 무한질주 2013-10-04 07:09:00
등 기술집약형 신차 개발에도 연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러시아 중 미 등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지시에 따라 여건이 조성되면 언제든지 유라시아 횡단열차 프로젝트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러시아 최대 철도 차량...
현대모비스, '제2회 미래기술 공모전' 개최 2013-10-03 01:19:09
적외선 목표탐지 군사기술을 활용한 전방 자동차 감지 개선방안, 날개없는 선풍기에 적용하는 터보팬을 사이드미러 안쪽에 장착해 우천 시 창문에 맺힌 물방울을 제거하는 아이디어, 자동차 내부에 온도감지기와 공기배출만 가능케 하는 송풍장치를 달아 더운 날씨에 뜨거운 공기를 자동으로 배출하는 시스템...
현대모비스, 제2회 미래기술 공모전 실시 2013-10-01 10:51:28
전했다. 그 밖에 요격 미사일에 쓰이는 적외선 목표탐지 군사 기술을 활용해 전방 차량을 감지하는 아이디어와 사이드미러 안쪽에 터보팬을 달아 우천시 창문에 맺힌 물방울을 제거하는 아이디어, 내부 송풍장치로 야외 주차된 차의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는 아이디어 등이 나왔다. eugenie@yna.co.kr(끝)<저 ...
[다산칼럼] 내란음모가 농담이라고? 2013-09-29 18:09:31
가진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했다”고 기술했다. 그러나 실상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했으니 명백한 왜곡이다. 또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부가 ‘탄압’을 했다는 표현을 10차례나 쓴 반면 북한 정권에는 한 번도 쓰지 않았다. 이 교과서에 박정희 전 대통령은 5·16 군사혁명 때 군복차림의 사진 한...
"고효율 에너지 연구…'전력난' 잡아야죠" 2013-09-24 17:01:10
군사전력장비부터 수십 메가와트(㎿)에 달하는 발전설비까지 적용할 수 있다. 자동차용 저온 sofc 기술도 개발되고 있지만 통상 600~1000도의 고온에서 작동한다는 설명이다. 김 센터장은 “고온 sofc는 신에너지 가운데 가장 유망한 기술분야 중 하나”라며 “쓰임새가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하다”고 말했다. 미국 유럽...
'진짜사나이' 류수영, 박형식과 군대음식 전문 식당 오픈 2013-09-18 10:16:00
군사우편'을 마련했다. 9월12일 진행된 추석특집 '진짜 사나이- 비밀군사우편' 녹화에는 '진짜 사나이' 기존 멤버 7인과 초창기 멤버 미르가 한 자리에 모였다.류수영은 그동안 방송에서 소개된 군대 음식을 직접 만들어달라는 시청자의 소원을 수렴해 현장에서 곧장 음식 조리에 나섰다.평소 요리에 남다른...
중소기업 '손톱 밑 가시' 32개 뽑는다…홍삼 등 건강식품 자판기 판매 허용 2013-09-17 15:40:07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술성과 사업성이 높은 중소기업에는 시설투자자금 대출기간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지난 7월 현오석 부총리의 현장 방문 시 제기됐던 지역 산단의 애로사항도 개선한다. 군사시설 처리문제로 부지 확보가 어려웠던 온산 국가산단을 위해 다음달 중 개발계획을 변경,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칠...
[게임별곡22] 삼국지 본격 액션 '천지를 먹다2' 2013-09-16 00:14:44
필자는 이 장면에서 삼국지 시절에 군사(軍師)가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그냥 일방적인 돌격을 하지 않고 추행진과 같이 진법을 펼치면서 돌격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 마초는 어디로? 엔딩 장면에서도 유비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활약했던 장수들이 등장하는데, 왜 오호대장군 중에 마초가 끼어 있지 않고...
[글로벌 인재포럼 2013]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국 스탠퍼드대 석좌교수 "교육받은 글로벌 중산층이 정치·경제 움직이는 새 동력 될 것" 2013-09-15 17:22:42
발전된 모든 국가에서 세계화와 기술 발전(인공지능화) 등으로 중산층이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중산층이 충분히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 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 ■ 후쿠야마 교수는 ‘사회적 신뢰’ 중시하는 역사철학자 “인류 역사의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