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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비정규직·추가노동 없애야" 2017-04-04 16:27:17
확정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퇴 시점을 의도적으로 늦춰 도지사 보궐선거를 하지 않도록 하려는 시도에 대해 "경남도정 공백을 초래하고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박탈하겠다는 패악질 중의 패악질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밖에 김 후보는 경남 노동현안 중 하나인 대우조선해양 문제와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민주 대선후보 문재인, 인권변호사서 '적폐청산 선봉' 자임 2017-04-03 20:09:08
김해 봉하마을로 가면서 문재인도 인근 양산에 거처를 마련했다. 가끔 들르자고 다짐했지만, 이명박 정권은 그를 그냥 두지 않았다. 노 전 대통령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뇌물을 받은 의혹이 불거지자 변호인 겸 대변인으로 적극 방어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때 국민장의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장례를 도맡았고,...
문재인측 "文 검증된 지지도" vs 안희정측 "文, 확장성에 문제" 2017-04-03 09:41:22
대표 캠프 총괄본부장인 송영길 의원과 안희정 충남지사 캠프 의원멘토단장인 박영선 의원이 3일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 나란히 출연해 '장외 설전'을 벌였다. 송 의원은 문 전 대표가 탄탄한 대세론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본선 경쟁력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폈지만, 박 의원은 문 전 대표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다...
한국당, 본선 체제로 전환…선대위 콘셉트는 '대역전'(종합) 2017-03-31 18:17:19
인연이 깊다. 당내에서는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윤한홍 의원과 경남 내 지역구가 있는 이주영(창원·마산·합포구) 의원과 윤영석(양산갑) 의원이 지원군으로 분류된다.선대위는 다음 달 3일에 출범할 예정이며, 대선기간이 과거보다 빠듯한 만큼 선대위 조직과 규모가 과거보다 작아지고 '통합형'에 방점이...
[ 사진 송고 LIST ] 2017-03-31 17:00:00
양산부산대병원 직장어린이집 03/31 15:22 서울 사진부 쌍용차, 파완 고엔카 이사회 의장 재선임 03/31 15:22 서울 사진부 농협물류, 가격하락 농산물 출하운송비 무상지원 03/31 15:23 서울 박철홍 팽목항 세월호 가족 떠나 '황량' 03/31 15:24 서울 백도인 순창 참두릅 03/31 15:26 서울 김주성...
한국당, 본선 체제로 전환…선대위 콘셉트는 '대역전' 2017-03-31 16:37:19
인연이 깊다. 당내에서는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윤한홍 의원과 경남 내 지역구가 있는 이주영(창원·마산·합포구) 의원과 윤영석(양산갑) 의원이 지원군으로 분류된다. 선대위는 다음 달 3일에 출범할 예정이며, 대선기간이 과거보다 빠듯한 만큼 선대위 조직과 규모가 과거보다 작아지고 '통합형'에 방점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9 08:00:02
文 "안희정 지사와 협력해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중단" 170328-0830 정치-0085 15:26 [부고] 김동호(연합뉴스 정치부 기자)씨 외조모상 170328-0843 정치-0086 15:29 정부 "외교부 홈피에 중국발 디도스 공격…피해 없어"(종합) 170328-0850 정치-0087 15:31 安 "더좋은 정권교체" 孫 "역전홈런" 朴 "영호남 통합"…PK 경선...
안희정, '文안방' 양산찾아 설욕 다짐…'충청이 역전발판'(종합) 2017-03-28 18:07:55
하는 게 목표" (서울·양산=연합뉴스) 박경준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호남경선 패배의 아픔을 추스르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호남 경선에서 40% 포인트의 격차로 문재인 전 대표에게 패했지만, 자신의 안방인 충청 지역 경선이 남은 만큼 이곳에서 역전의...
[ 사진 송고 LIST ] 2017-03-28 15:00:02
배재만 인명진,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접견 03/28 13:06 서울 김동민 안희정 양산 통도사 방문 03/28 13:06 서울 정하종 인사말 하는 주형환 장관 03/28 13:06 서울 정하종 회의장으로 입장하는 주형환 장관 03/28 13:06 서울 정하종 기념촬영 하는 주형환 장관 03/28 13:07 서울 김동민 "안녕하세...
文, 본선 직행열차 가속…충청大戰 앞두고 "다시 시작" 2017-03-28 12:53:07
43.1%, 안 지사 19.2%, 안 전 대표 17.6%, 이 시장 8.6%의 지지도를 각각 보였다. 호남 경선 직후 경남 양산 자택에서 하룻밤을 보낸 문 전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대선주자 합동토론회를 마친 뒤 '2차 대전'이 펼쳐질 대전으로 향한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