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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6 08:00:06
새 역사" vs SK "이번엔 기회 안 놓쳐" 180405-0783 체육-0050 15:44 챔프전 앞둔 두경민-김선형 신경전 "우승은 나의 것" 180405-0796 체육-0051 15:50 명지대, 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남녀부 동반 우승 180405-0803 체육-0052 15:57 챔프전 미디어데이에도 등장한 웃지 못할 프로농구 '2m 논란' 180405-0863...
"우리은행처럼 감독님 밟고 싶다"…"얻어터져도 우승하고 싶어" 2018-04-05 16:27:58
싶다"며 미소 지었다. SK 주장 김선형은 "두 번째 우승을 기념해 감독님을 업고 두 바퀴를 돌겠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으나 자신보다 체구가 큰 문 감독을 의식해 "코트를 도는 건 좀 어려울 것 같고, 제자리에서 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챔프전 앞둔 두경민-김선형 신경전 "우승은 나의 것" 2018-04-05 15:44:33
김선형(SK·187㎝)이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우승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나란히 4강 플레이오프(PO)를 통과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원주DB와 서울SK는 오는 8일부터 7전4승제의 맞대결에 나선다. 두 팀을 대표하는 포인트가드 두경민과 김선형은 5일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DB "통합우승으로 새 역사" vs SK "이번엔 기회 안 놓쳐" 2018-04-05 15:32:58
열세(2승 4패)를 나타냈지만 "6라운드 이전엔 김선형이 없었고, 20점 넘게 이기다가 파울 작전에서 진 경기도 있었다"고 돌아보며 "챔프전에선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챔프전 예상 경기 수에 대한 질문에서도 각 팀의 우승 의지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DB 대표로 나온 두경민은 "감독님이 시즌을 오래 해 피...
[ 사진 송고 LIST ] 2018-04-05 15:00:01
14:08 서울 정하종 대한상의 찾은 이목희 부위원장 04/05 14:08 서울 윤동진 각오 밝히는 김선형 04/05 14:08 지방 윤우용 "고추야 잘 자라다오" 04/05 14:10 서울 정하종 악수하는 이목희 부위원장과 박용만 회장 04/05 14:10 서울 윤동진 이상범 감독-문경은 감독 '승자는 누구?' 04/05 14:11 ...
파죽지세 DB vs 18년 기다린 SK…전문가들도 '백중세' 전망 2018-04-05 11:23:14
SK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막판에 복귀한 김선형의 몸 상태가 올라왔고, 가용 인원도 풍부하다는 점이 강점인 반면 DB는 버튼의 안정감이 돋보이고 1, 2차전을 홈에서 하기 때문에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기 유리하다. 초반 분위기 싸움에서 어느 쪽이 기선을 잡느냐에 따라 시리즈가 좌우될 것이다. ◇ 이상윤 상명대 감독...
[ 사진 송고 LIST ] 2018-04-05 10:00:00
송승준 04/04 19:14 지방 정경재 메이스 '어려운 슛' 04/04 19:14 지방 정경재 김선형 가벼운 몸놀림 04/04 19:17 지방 임채두 몸 날리는 KCC 찰스 로드 04/04 19:17 지방 임채두 슛하는 KCC 하승진 04/04 19:18 지방 임채두 KCC 김민구 '어정쩡' 04/04 19:18 지방 임채두 '공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5 08:00:05
MVP김선형·올시즌 신인왕 안영준 의기투합 "DB꺾고 우승" 180404-1067 체육-0079 22:27 [프로야구 중간순위] 4일 180404-1068 체육-0080 22:28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180404-1069 체육-0081 22:32 '7이닝 2실점' 이용찬 "불펜들 쉬게 해준 것 같아 기뻐" 180404-1071 체육-0082 22:41 4월 들어 살아난 김재호...
프로농구 SK 메이스, 다시 친 '대타 홈런' 2018-04-04 22:42:28
김선형은 "KCC와 4강 PO를 4차전까지 치러 체력적으로 약간 부담되지만, 메이스와 한 경기 더 손발을 맞춰봤다는 것은 큰 성과"라고 이야기했다. '메이스 효과'는 팀 전력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심리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김선형은 "메이스가 점점 팀 내에 녹아들어 조직력이 좋아지고 있다"라며 "원주 DB와...
5년전 MVP김선형·올시즌 신인왕 안영준 의기투합 "DB꺾고 우승" 2018-04-04 22:24:42
시즌을 마쳤다.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김선형은 5년 전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팀 후배 안영준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김선형은 4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전주 KCC와 원정경기에서 117-114로 승리해 3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뒤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