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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28 10:00:00
서명곤 심야회동 마친 김종인 04/27 23:03 서울 서명곤 안철수-김종인 전격 심야회동 04/28 00:29 서울 서명곤 서울대 학생들 행정관 기습농성 04/28 00:41 서울 서명곤 영연방 참전용사 감사만찬 04/28 06:20 서울 김용래 김연수 '사랑이라니, 선영아' 프랑스에 번역출간 04/28 06:20 서울 김용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8 08:00:02
비난…"수구잔당의 대결광기" 170427-1400 정치-0182 23:14 안철수, 김종인과 심야 전격 회동…金 내일 합류할 듯(종합) 170427-1405 정치-0183 23:43 한국당-바른정당, '3자 단일화' 무산후 '양자 단일화' 신경전(종합) 170428-0003 정치-0001 00:20 안철수, 김종인과 심야 전격 회동…金, 합류요청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6 15:00:09
11:40 국민의당 20조원 규모 광주공약 발표 170426-0636 지방-0118 11:40 사드 장비배치 전격 심야 작전…반대 주민 손쓸 틈도 없었다(종합) 170426-0645 지방-0119 11:44 무면허로 오토바이·승용차 난폭운전한 '철없는 10대들' 170426-0646 지방-0120 11:45 강릉·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논란 확산 170426-06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6 15:00:08
11:40 국민의당 20조원 규모 광주공약 발표 170426-0617 지방-0118 11:40 사드 장비배치 전격 심야 작전…반대 주민 손쓸 틈도 없었다(종합) 170426-0626 지방-0119 11:44 무면허로 오토바이·승용차 난폭운전한 '철없는 10대들' 170426-0627 지방-0120 11:45 강릉·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논란 확산 170426-06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6 15:00:04
교육단체 "사교육공약에 학원휴일휴무제·심야교습금지 채택" 170426-0406 사회-0039 10:15 [게시판] 행자부, 30개 시군구에 정보보호 컨설팅 제공 170426-0409 사회-0040 10:16 "황금연휴, 공주 금강변서 구석기문화 체험하세요" 170426-0414 사회-0041 10:19 檢 '관세청 매관매직 의혹' 최순실 소환…고영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6 15:00:02
11:40 국민의당 20조원 규모 광주공약 발표 170426-0617 정치-0093 11:40 사드 장비배치 전격 심야 작전…반대 주민 손쓸 틈도 없었다(종합) 170426-0620 정치-0094 11:41 유승민 측 "文 오만, 安 초등생, 洪 술덜깬 동네아저씨" 170426-0624 정치-0095 11:43 통일부 "北, 창군절 핵도발 자제는 지혜로운 결정" 170426-0629...
[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수) 2017-04-26 14:00:01
- '불법영업' 우버 택시 한국법인, 1심서 벌금 1천만원(송고) - 셀트리온, 바이오복제약 '허쥬마' 특허 분쟁 승소(송고) - 식약처-배달앱, 배달음식 안전정보 공유한다(송고) [전국] - 세월호 침몰 원인 풀어줄 조타실, 참혹한 모습 드러내(송고) - 여경 컴퓨터에 악성코드 심어 사생활 빌미 돈 뜯은 경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6 08:00:04
충돌(종합) 170426-0123 사회-0025 06:30 취객에 맞고 경찰은 죄인취급…서울시 간부 택시운전 해보니 170426-0124 사회-0003 06:33 일사천리로 진행된 사드배치 심야 작전…저항 주민 속수무책 170426-0126 사회-0026 06:35 5월 황금연휴 숙박전쟁…일부 관광지 바가지요금 '눈총' 170426-0131 사회-0028 06:44...
벽돌 던지고, 망치질…10대들 50초 만에 억대 보석 털어 2017-04-25 11:26:20
500여m 떨어진 인근 중학교 앞까지 걸어가서 택시를 탔다. 택시로 단거리를 이동한 이들은 다시 150여m 떨어진 곳까지 걸어가 미리 대기하고 있던 신모(21)씨와 서모(21)씨의 차를 탔다. 이들은 광산구 장덕동의 화물주차장 부지에 훔친 귀금속을 묻은 뒤 각자 흩어져 도주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특수절도 혐의로 김...
"50초만에 뚝딱" 10대 등 4명 금은방 털어…귀금속 땅에 묻어놔(종합) 2017-04-25 10:12:46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심야에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8)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군 등은 지난 24일 오전 4시 23분께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진열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과 정모(18)군 등 2명은 강화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