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고 거래로 알게 된 남성, 모텔에 여성 감금해 벌금형 선고 2023-11-16 21:53:42
밝혔다. 이어 "범행 동기와 경위, 수단, 그로 인해 피해자가 받았을 고통 등에 비춰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피해 변제 내지 회복 등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도 "A씨가 초범이고 행사한 폭력이 크게 중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단독] '음주 운전' 배우, 피해자에 "난 취준생" 거짓말 2023-11-16 16:06:06
조건을 참작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B씨는 한경닷컴에 "(A씨와) 재판 내내 마주쳤음에도 인사는커녕 사과도 안 하고 도망갔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한 음주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해 B씨는 직장을 잃었지만, A씨는 재판받으면서도 유명 연극 무대에 계속 올라왔고, 현재까지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B씨는...
'개인방송' 무단 촬영하며 노인 따라다닌 40대女, 집행유예 2023-11-15 07:32:32
걷어차고 발로 왼쪽 발등을 밟아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제기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앓는 정신질환이 범행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들을 위해 각 100만원씩 공탁한 점, 모친이 치료와 돌봄 의지가 있는 점, 초범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말리는 시민 아령봉으로 때린 40대 2023-11-14 06:09:32
출소한 뒤 약 5개월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 판사는 "홍 씨가 여러 차례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인데도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위험한 물건의 종류, 유형력을 행사한 방법과 정도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홍 씨는 판결에 불복해...
사실혼 상대 결별 통보에 가상화폐 17억원 빼돌려 2023-11-13 17:51:14
"A씨는 B씨와의 신뢰 관계를 이용해 거액의 재산상 이익을 가로챘고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A씨가 B씨와의 사실혼 관계가 끝나자 재산 분할 등 법적 분쟁을 앞두고 저지른 범행으로 그 동기나 경위에 일부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며 "A씨가 가로챈 이익도 압수나 임의제출 방식으로 피해자가...
연예인 사생활 빌미 "만나줘"…50대 실형 2023-11-12 10:37:32
어렵다"며 "녹음된 내용 또한 일반인이라도 엄청난 분노를 느낄만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피해자가 대중에게 알려진 연예인인 점까지 고려하면 피해자와 그 가족이 느꼈을 심리적 압박감과 두려움이 더 컸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사진=연합뉴스)...
1,800억 뇌물 받은 부패 은행장 '사형 유예' 2023-11-10 21:38:35
제공한 대가로 총 9억7천950만위안(약 1천770억원)의 뇌물을 수수했다고 파악했다. 다만 법원은 "수뢰 규모가 매우 크고, 죄질이 엄중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중대한 손실을 끼쳤다"면서도 "범죄 사실을 자백하고 죄를 뉘우쳐 장물을 적극적으로 반환한 정상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인민일보 캡처)
中법원 '1천800억 뇌물수수' 전 은행장에 사형 집행유예 2023-11-10 21:31:26
적극적으로 반환한 정상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중국 최고 사정기구인 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기율감찰위)는 2020년 3월 엄중한 기율 및 법률 위반 혐의로 쑨더순 조사에 착수해 혐의를 입증한 뒤 검찰로 이송했고, 지난시 인민검찰원은 그해 5월 그를 수뢰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예쁘다, 뽀뽀하고 싶어"…10대 알바생 건드린 70대 사장 2023-11-10 10:58:41
못하고 고민하다가, 며칠이 지나서야 피해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나이 어린 피해자가 자신을 고용한 피고인으로부터 추행당한 뒤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무력감을 느꼈을 것으로 짐작된다"며 "다만 피고인에게 성범죄 전력이 없는 점과 나이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알바생에 "뽀뽀하고 싶다" 70대 업주 벌금형 2023-11-10 10:50:13
여러 차례 보냈다. 재판부는 "나이 어린 피해자가 자신을 고용한 피고인으로부터 추행당한 뒤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무력감을 느꼈을 것으로 짐작된다"며 "다만 피고인에게 성범죄 전력이 없는 점과 나이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