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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다니 해명 “민폐연기 논란, 문제 될 정도였다면…” 2013-01-17 13:47:08
이 장면은 매우 짧았지만 다른 연기자들이 정인재(장나라)에게 시선을 집중한 상황인 만큼 쉽게 눈에 띄었고, 캡처 형태로 확산돼 각종 논란을 키웠다. 이와 관련,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다니가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확인했다”며 “신인 연기자의 작은 실수로 봐 주셨으면 한다”고 잘못을...
드레 수애 ‘야왕’서 코트 수애로 완벽 변신! 2013-01-17 13:13:01
또한 2회 백학그룹 인턴 사원 출근 장면에서는 머스타드 옐로우 컬러의 트위드 느낌이 나는 오버사이즈 코트를 착용하여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뽐내었다. 이는 르베이지 제품이며 조직감이 돋보이는 울 소재로 오픈하여 착용하면 시크하면서도 지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단추를 채워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넥칼라...
티아라 다니 해명, 시선 처리 때문에 논란? “순간 캡처 때문일 뿐” 2013-01-17 12:43:11
장면이 캡처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장면은 정인재(장나라)가 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장면으로 티아라 다니가 극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드라마는 여타 프로그램과 다르게 카메라를 보지 말아야하지만, 다니는 그렇지 않아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다니 소속사 측은...
티아라 다니 해명, "연기력 논란 아니야?" 2013-01-17 10:12:23
장면에서 담임을 만난 반가움과 걱정이 교차되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웃고 있는 건 연기력 논란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그 장면이 캡처돼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다. 문제가 될 정도였다면 감독님도 다시 촬영하자고 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다니는 아직 한국말도 서툴지만 열심히 연기 연습을 하고 있으니...
[리뷰] ‘7번방의 선물’ 바보연기 보다 빛난 앙상블의 힘 2013-01-17 09:29:46
아빠가 형사들에게 연행당하는 장면”을 출발점으로 삼아 아빠와 딸의 감정을 따뜻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녹였다.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던졌던 용구의 모습과 그런 아빠의 모습을 20년 넘게 기억하고 결국 그의 억울함을 벗겨낸 딸 예승의 모습은 뭉클하다. 당초 크리스마스를 겨냥하고 제작했지만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VPR] 손연재 스무 살 생일파티 영상 최초 공개 2013-01-17 09:23:03
등 손연재 선수가 생일파티를 즐기는 장면들 속에 2013년형 휘센 신제품의 5가지 주요 특징인 ▲액션감지 4d 냉방 ▲ 보이스on ▲슈퍼 쿨파워 ▲드레스 라인 디자인 ▲시그널 라이팅을 주제로 총 5가지 영상이 제작되었다. 이 영상 속에서 손연재 선수는 휘센과 함께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주원 쌍코피 사진, 최강희 마구잡이 폭행에 ‘완전 망가졌네!’ 2013-01-17 09:11:02
장면. 촬영 당일,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리얼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최강희에게 연이은 구타를 당해야 했던 주원은 계속되는 ng에 “이제 그만 맞고 싶다”는 귀여운 애교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주원은 국정원 신입요원이라는 반듯하고 빈틈없는 직업임에도...
김성균, 하정우 이어 박신양 오른팔로 변신 2013-01-17 08:54:54
던지는 장면에서는 의외의 귀여움까지 발산하고 있다.김성균을 비롯한 막강한 조연들의 향연이 돋보이고 있는 영화 ‘박수건달’은 지난 1월 9일 개봉해 일주일만에 130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화성에서 본 일출 "웅장한 광경 경이로워" 2013-01-17 08:54:30
광경이 포착돼 있다. 특히, 지구의 일출과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화성에서 본 일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환상적이다", "정말 아름답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다", "공상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우주의 신비와 경이로움이 느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링 귀신 실제 모습, 문드러진 피부 벗으니…청순 그 자체! 2013-01-17 01:34:01
한 장면이 담겨 있다. 머리를 풀어해치고 tv에서 기어나와 정면을 노려보는 귀신의 피부는 오랜 시간 우물 안에 갇혀 있었던 만큼 문드러지고 창백한 모습이다. 하지만 귀신 분장을 지운 배우 다비프 체이스(23)의 모습은 ‘링’속 공포스러운 귀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