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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6-08 17:00:01
관계자와 이야기 나누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 06/08 16:12 서울 조성민 오늘도 군은 농민을 돕습니다 06/08 16:13 서울 조성민 "이젠 모내기할 수 있으려나" 06/08 16:14 서울 홍기원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 참석한 김동연 부총리 후보자 06/08 16:15 서울 한종찬 '반쪽'이 된 민·관 합동조사 06...
문재인 대통령 "국가안보·국민안위에 타협은 없다" 천명 2017-06-08 16:48:16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외교안보부처는 국제사회와 북한 도발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하고 군은 북한의 어떤 무력도발에 대응할 군사대비태세 유지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文대통령 "국가안보·국민안위에는 타협 않을 것" 천명(종합) 2017-06-08 16:19:50
않을 것을 천명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외교안보부처는 국제사회와 북한 도발에 대응하는 조치를 취하고 군은 북한의 어떤 무력도발에 대응할 군사대비태세 유지하라"고...
文대통령 "국가안보·국민안위에는 타협 않을 것" 천명 2017-06-08 16:12:22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북한이 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국제적 고립과 경제적 난관뿐이고 발전의 기회를 잃을 것"이라고 규탄하고 "우리 정부는 국가안보와 국민 안위에 대해 한 발짝도 물러서거나 타협하지 않을 것을 천명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
때 이른 무더위…소백산 자락 단양 다리안관광지 '각광' 2017-06-08 09:14:45
3만2천여명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단양관광관리공단 관계자는 "시원한 계곡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고 이용 요금까지 저렴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양 여행지로는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2018년까지 쾌적한 경관 조성을 위해 다리안관광지 재정비 사업에 들어간다. vodcast@yna.co.kr...
[전문] 김영우 국방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외교·안보 처신 가볍다" 지적 2017-06-04 17:12:01
전문 용어에 대한 이해부족과 소통의 문제가 있다면 보다 솔직하고 진지한 대화로 풀어갈 일이다. 군에게 '하극상, 항명, 국기문란'등의 낙인을 찍는 것은 군의 명예를 짓밟는 것이다. 이런 말을 들어가며 국방부장관이 어떻게 여러 나라 국방장관이 모인 샹그릴라 회담에서 소신과 확신을 가지고 임하겠나.군은...
'가야사 복원' 본격화…영호남 걸친 '제4의 제국' 실체 드러내나 2017-06-04 08:00:13
등 문화재 발굴과 복원 등으로 진행했다. 이후 2단계 사업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부터 예산 부족으로 착공조차 못한 채 표류했다. 김미경 김해시 문화관광사업소장은 "역사문화도시 지정과 가야사 2단계 사업 추진으로 가야사 연구·복원을 위한 중심도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안·합천 가야문화...
원광고 학생들 '역사 바로알기'프로젝트 눈길 2017-05-31 07:53:22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역사 바로알기 프로젝트 공모전의 입상작품을 학내에 31일까지 전시합니다." 전북 익산시 원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스스로 학습활동을 해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위원장 정진범(2학년)군은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 20여 명의 학우들이...
[지역 이슈] '이번엔 새 정부 변수' 울주군 케이블카, 16년간 안갯속 2017-05-29 09:00:06
기간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각 후보에게 문의한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을 철회해야 한다'고 답했다. 공약 실천을 구체화하고 있는 대통령이 환경 분야 정책 추진을 본격화하면 케이블카 설치사업도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장담할 수 없다거...
文정부 국방개혁 시동…'3K체계' 실행 전략사령부 창설 2017-05-28 05:30:00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 실현될지도 관심거리다. 병력 감축은 노무현 정부 때 2020년까지 50만명으로 줄이는 계획이 발단이 됐다. 2020년께면 북한의 군사위협이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고, 출산율 저하가 사회문제가 되면서 나온 계획이었다. 이명박 정부 들어 목표연도가 2022년으로 늦춰졌고, 박근혜 정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