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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찰서서 40대 남성 분신…경찰 등 2명 병원 이송 2016-10-09 09:29:46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이 남성은 전신 3도, 근처에 있던 경찰관은 하반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현대차 '웨어러블 로봇' 군(軍) 미래 바꾼다 2016-10-03 20:31:11
상해 군인과 하반신 마비 환자들이 다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봇의 외관은 지난 5월 현대차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현대차는 착용 로봇과 자율주행차 개발 등 차세대 모빌리티(mobility) 기술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군의 미래상을 국민에게 알리는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여할...
현대차, 지상군 페스티벌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봬 2016-10-03 19:33:26
상해 군인을 포함해 하반신 마비 환자들을 다시 보행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차는 또 아이오닉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전시해 고객들이 현대차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율주행기술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차는 착용 로봇,...
현대차, 육군 행사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선봬 2016-10-03 12:00:48
시 상해군인을 포함해 하반신 마비 환자들을 다시 보행할 수 있게끔 할 전망이다. 아이오닉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통해서는 자율주행기술을 간접적으로 체험케 한다. 현대차는 착용로봇, 자율주행차 개발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확보를 위한 다각도의 연구 노력을 벌이고 있다. 지난...
신전동휠체어 개발한 장애인 교수, 세계 첫 사이보그 대회 출전한다 2016-10-02 19:16:31
서강대 기계공학과 교수와 세브란스 재활병원, 벤처기업 sg메카트로닉스로 구성된 팀은 하반신 완전마비 환자가 로봇을 입고 걷는 외골격 로봇 경주에 참가한다.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낭만적인 가을 등산, 허리 건강에는 독약? 2016-09-30 10:57:41
점이 특징이다. 자유신경외과 박준오 원장(신경외과 전문의)는 "신경성형술 이후 보전적 물리치료나 도수치료, 프롤로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며, "허리디스크는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보행장애, 하반신 마비까지 올 수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는...
`사람이 좋다` 임동진 "갑상선암 수술 이후 급성 뇌경색..아직도 후유증" 2016-09-25 12:10:24
하반신 마비를 이겨내고 다시 배우로 돌아온 임동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그는 지난 2000년 갑상선암을 발견했다. 그 후 암 수술을 받았지만 채 1년도 되지 않은 시기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아내는 “3일 동안 의식이 없었고 3일 만에 깨어나 앉았는데 제대로 못 앉더라. 의사가 ‘살아났지만 평생 휠체어를 타야...
'사람이좋다' 임동진 "평생 휠체어 타야 된다는 말에 정말…부딪히며 이겨내" 2016-09-25 11:56:37
뇌경색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를 이겨내고 다시 배우로 돌아온 임동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그는 지난 2000년 우연히 받은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을 발견했다. 그 후 암 수술을 받았지만 채 1년도 되지 않았을 때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졌다.아내는 “3일 동안 의식이 없었고 3일 만에 깨어나 앉았는데 제대로 못...
"우리는 하나다"…패럴림픽 한국대표팀 리우 입성 2016-09-05 18:01:39
소감을 밝혔다.대회명 '패럴림픽'은 하반신 마비를 의미하는 '패러플리지어(paraplegia)'와 '올림픽(olympic)'을 합성해 만들어진 명칭으로 1960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회 로마페럴림픽' 대회때부터 사용됐다.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래빗GO] 걷지도 못하는 개를 왜 키우냐고요? 2016-08-18 10:03:32
하반신 마비가 왔어요. 엉덩이를 질질 끌고 걸어 다니다가 결국 일주일도 안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당시 동물 의지보조기를 만들어주는 곳은 국내에 아무 곳도 없었어요. 제 직업이 의지보조 기사이니, 제가 동물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동물 보조기 필요성을 뼈아프게 깨달은 의지보조 기사는 곧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