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슈퍼주니어 예성, 올해 군입대 발표 “허리디스크로 공익근무 대체” 2013-03-25 11:49:46
[양자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올해 안으로 입대한다. 예성은 3월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쇼5’에서 이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8년간 슈퍼주니어 멤버로 많은 활동을 해 왔다. 무대에서 노래했던 시간이 소중한지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절한 것인 줄 이번에...
슈퍼주니어 강인 "4년 만에 '슈퍼쇼 5'서 서른 즈음에 선곡한 이유는…" 2013-03-25 10:20:49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3월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월드 투어 '슈퍼쇼 5'의 시작, 서울 콘서트가 열렸다.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인은 "4년 만에 '슈퍼쇼'에 함께 하게 됐다. 혼자는 가능하지 않았던 것을 멤버들이 끌어줘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K팝스타2’ TOP3 확정, 이천원 심사위원 혹평 속 탈락 고배 2013-03-24 23:05:02
앤드류최는 sm, 악동뮤지션은 jyp의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사진출처: sbs ‘k팝스타2’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세영-유건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주인공 물망 ▶ 손호영, 팬미팅서 ‘신품’ 벽 키스신 패러디…女心 초토화 ▶ [w위클리] 3월 가요계, 인기...
日 인기그룹 아라시, 40번째 싱글 ‘Calling×Breathless’ 국내 발매 2013-03-20 14:14:28
[안경숙 기자]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40번째 싱글인 ‘calling×breathless’가 초회한정판(cd+dvd) a, b 두 종류와 통상판(cd) 총 3가지 버전으로 국내 발매된다. 3월20일 발매되는 아라시의 싱글에 수록된 ‘calling’은 ‘평등한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에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록 곡으로 멤버...
온유 사과… 손가락욕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2013-03-19 16:54:13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보이는 라디오에서 보인 손가락욕에 대해 사과했다.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온유는 자신의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히고, 당시 상황에 대해 “방송 시작 전...
슈주 성민, 뮤지컬 `썸머스노우` 日 공연 2013-03-19 08:58:45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일본에서 공연될 뮤지컬 `썸머스노우`에 캐스팅됐다. 성민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두 명의 동생을 돌보며 가족의 행복을 목표로 사는 주인공 진하 역을 맡았다. 진하는 가족과 연인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다. 기적 같은 사랑과 가족애를 다룬...
[마켓인사이트] 법정관리 성원건설 매각 무산 2013-03-18 09:21:03
듯삼라마이더스(sm)그룹의 성원건설 인수가 무산됐다.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지난 13일 2차 채권단 관계인집회에서 sm그룹의 성원건설 인수를 부결시키기로 결의했다. ib업계 관계자는 “sm그룹은 230억원 정도로 성원건설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반면, 채권단은 500억~600억원 수준으로 요구했다"며...
악동뮤지션 ‘Officially Missing You’ 최고점, 박진영 눈물의 극찬 2013-03-17 19:33:44
보였다. 한편 이날 ‘k팝스타2’에는 방예담(jyp) 이천원(yg) 악동뮤지션(sm) 앤드류 최(sm)가 각각 3사에 캐스팅 돼 top4에 진출했으며, 라쿤보이즈는 top5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사진출처: sbs ‘k팝스타2’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윤민수 윤후 함께한 cf 보니…엄마미소 폭발...
[마켓인사이트] 법정관리 성원건설 매각 무산 2013-03-14 23:32:02
삼라마이더스(sm)그룹의 성원건설 인수가 무산됐다.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지난 13일 2차 채권단 관계인집회에서 sm그룹의 성원건설 인수를 부결시키기로 결의했다. ib업계 관계자는 “sm그룹은 230억원 정도로 성원건설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반면, 채권단은 500억~600억원 수준으로 요구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