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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위, 與 국회의원 감축 공약 비판한 CBS에 관계자 징계 2024-02-29 17:54:16
'김현정의 뉴스쇼'(1월 9일), 야당이 선거제 결정을 위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를 히틀러(의 행태)에 비교하는 등 부적절한 언급을 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2월 1일), 야당의 공천 예비후보 검증 단계에서 '음주 운전' 여부를 탈락 기준으로...
올해 6월 유럽의회 선거…정부·전문가, EU 정책변화 대응 모색 2024-02-27 11:00:06
교수, 김상배 금융경제연구원 박사, 김현정 동아대 교수, 한정훈 서울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올해 EU는 6월 유럽의회 선거를 치르고 새로운 집행위원회를 구성하는 정치 일정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유럽의회 선거는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유럽 전역에서 의원...
민주당 공천 갈등 격화…野 일각 "이재명 불출마해야" 2024-02-23 10:46:27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1일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천은 기본적으로 시끄럽다. 노이즈(잡음)를 최소화하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게 첫 번째 (성공) 요건"이라며 "여당 한동훈 위원장은 잘하고 있는 것 같고 거기에 비하면 민주당은 지금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안에서 비명계...
"한동훈 나오면 땡큐"라더니…이재명에 닥친 악재 10가지 2024-02-21 21:01:01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하위 20% 평가를 받은 의원들과 접촉이) 있다"며 "어떤 분은 '결단을 해서 공동으로 힘을 모으자', 어떤 분은 '여기 남아서 경선해보겠다'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언급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박용진의 굴욕 극복 "과하지욕 견디겠다" [뉴스로 배우는 사자성어] 2024-02-21 16:58:28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도 자신이 하위 10%에 속하게 된 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하위 10% 통보 당시) 임혁백 공관위원장 전화가 왔다. '참 납득이 안 됩니다' 그랬더니 본인도 웃으시면서 ‘저는 잘 모릅니다. 그냥 통보만 합니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진행자의 '어떤 항목에서 어떤...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좋은 일터 만들기 선도 2024-02-21 16:52:31
매니저, 한국레노버 김현정 과장, 한국리미니스트리트 강승희 부장, 한국먼디파마 진준호 부장, 한국스트라이커 서정훈 매니저, 한국신지식협회 이동민 대외협력팀장, 한국퓨전트레이드 주서현 디렉터, 한국허벌라이프 MZ커미티, 한국휴렛팩커드 한승희 부장, A+E 텔레비전네트웍스코리아 이상아 대리, BAT로스만스 유우정...
민주당 "김건희, 숨어 있다 슬그머니?"…김경율 "조금 아쉬워" 2024-02-20 11:14:09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영부인께서 임기 내내 활동을 중지할 수는 없다. 어떤 식이든 공식적, 비공식적 활동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대통령께서 연초 대담에서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한다고 했다. 영부인께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제2부속실 설치, 나아가 특별감찰관 선임 정도까지는 하고...
이준석·이낙연 합치니 '4%'…이강인 '하극상'에 다 묻혔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2-17 07:39:37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지난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그동안 제3지대 정당의 지지율을 물어보면 대체로 한 8%가 최대치로 나온다. 이준석 이름을 불러주고 이낙연 이름을 불러주면 그보다 좀 더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이름을 다 뺐을 때는 그렇다"면서 "2월 말까지 두 자리 숫자 10%를 갈 수...
유인태 "조국, 뭐 그렇게 거룩한 일 했다고…창당 납득 안 가" 2024-02-15 16:28:54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아무래도 민주당에 좀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총장은 "스펙 쌓기 하다가 그런 건데 (개인적으로) 가족들이 징역 살만한 거였나 싶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당시 입시 제도상 능력 되는 집은 다 하던 관행이었다고 하는 사안이라고 본인은 억울하게...
총선 앞두고 '공천 전쟁' 시작된 與野…유승민 등판 가능할까? [여의도 라디오] 2024-02-15 14:20:42
전 국회 사무총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정치를 좀 잘 해서 저렇게 물갈이 안 하고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치를 만들려고 해야지 워낙 정치는 개판 쳐놓고 국민의 혐오가 심하니까 사람 바꾸라고 한다." "결국 포용을 해야죠. 무슨 친문, 문명 충돌이니 이랬다가는 장담 못한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