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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키운 하이브서 400억 '연봉킹' 나왔다 2021-08-17 18:00:15
다음으로 지난 3월 별세한 신춘호 농심 회장의 보수가 높았다. 농심과 농심홀딩스는 신 회장에게 상반기 보수로 총 214억2600만원을 지급했다. 퇴직금 208억2800만원이 일시에 반영됐다. 엔씨소프트 창업자인 김택진 대표는 94억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IT업계 ‘연봉킹’ 자리를 유지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총...
신동원 농심 회장 취임…"고객에 선한 영향 주는 경영 강화" 2021-07-01 09:40:09
맡아왔다. 농심은 고 신춘호 회장의 3남 2녀 중 신동원 회장과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등 세 아들 중심으로 후계 구도가 일찍부터 정리된 상태였다. 신동원 회장은 현재 농심 최대 주주인 농심홀딩스의 최대 주주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 회장의 농심홀딩스 보유 지분은 42.92%다. kaka@yna.co.kr...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14일) 2021-06-14 16:30:59
│휠라홀딩스│64.5 │12.1 │ │이션││ │ │ │ │ ├────┼──────┼─────┼─────┼─────┼─────┤ │효성첨단│46.5│1.2 │한국조선해│63.8 │4.6 │ │소재││ │양│ │ │ └────┴──────┴─────┴─────┴─────┴─────┘ 오후...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주식, 자녀·손주들에 골고루 상속 2021-05-31 16:30:13
가치는 1천55억원, 율촌화학 주식 가치는 750억원이다. 농심은 고인의 세 아들 중심으로 후계 구도가 일찌감치 정리된 상태여서 이번 주식 상속이 농심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농심의 최대주주는 농심홀딩스이며 농심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신동원 부회장이다. 올해 3월 말 현재 신동원 부회장의 지분 보유율은...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27일) 2021-05-27 16:31:43
│LX홀딩스 │179.2 │138.9 │ ├────┼──────┼─────┼─────┼─────┼─────┤ │KT&G│236.6 │28.3 │현대미포조│131.1 │15.5 │ │││ │선│ │ │ ├────┼──────┼─────┼─────┼─────┼─────┤ │한국전력│148.6 │56.9 │금호석유...
[표]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7일) 2021-05-27 16:30:21
│SKC │109.5 │8.2 │LX홀딩스 │304.4 │235.7 │ ├────┼──────┼─────┼─────┼─────┼─────┤ │대우건설│94.7│120.7 │기아 │274.7 │34.0 │ ├────┼──────┼─────┼─────┼─────┼─────┤ │솔루엠 │83.1│31.1 │아모레퍼시│261.2...
'농심홀딩스' 52주 신고가 경신,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2021-05-14 09:27:06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농심홀딩스 차트 분석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과 개인의 거래비중 높음, 각각 10.3%, 83.4% (최근한달)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82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55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736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라면왕' 떠난 농심…'장남 신동원 체제' 항로는 2021-03-29 15:46:11
없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신동원 부회장은 현재 농심 최대주주인 농심홀딩스의 최대주주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동원 부회장의 농심홀딩스 보유 지분은 42.92%다. 신동윤 부회장의 보유 지분 13.18%와 격차가 크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부인이자 차녀인 신윤경 씨가 2.16%, 신춘호 회장의 부인인 김낙양 씨가...
신춘호 빈소서 농심·롯데家 화해 무드…신영자 조문·신동빈 조화 2021-03-28 17:33:26
약 30분간 머무르기도 했다. 같은날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한국경영자총연합(경총)도 신 회장을 추모했다. 경총은 "식품산업 발전과 글로벌 시장의 K푸드 열풍을 견인했다"며 "'이농심행 무불성사'란 경영철학은 기업의 정도경영과...
경영권 다툼은 없다…농심, 신동원 체제로 2021-03-28 17:29:34
부회장(사진)이 회장직을 승계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심은 신 회장의 장남 신동원 부회장과 차남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등 세 아들의 지분 교통정리가 마무리된 상태다. 신동원 부회장은 농심홀딩스 지분 42.92%를 가진 최대주주다. 신동윤 부회장은 농심홀딩스 지분 13.18%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