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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이것' 먹지 마세요…신장병 등으로 수십명 병원行 2024-03-25 23:17:54
일본 고바야시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중 일부가 신장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문제의 원료가 다른 식품이나 음료 등에도 널리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25일 NHK 등에 따르면 고바야시제약은 자체 생산한 홍국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뒤 신장 질환 등으로 입원한 사람이...
"여드름용 세안 제품, 상처 부위에는 쓰지 마세요" 2024-03-25 09:47:32
쓰지 마세요"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여드름성 피부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폼 클렌저, 액체 비누 등은 점막 부위나 상처·습진 등으로 손상된 피부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인체 세정용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인체...
육아휴직 쓰기 어렵다면...눈치 보지 말고 일찍 퇴근하세요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3-23 08:00:00
● "육아로 일찍 퇴근에도 눈치 보지 마세요~ 업무를 완전히 떠나지 않고도 아이를 돌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활용도는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용자 수는 2018년만 해도 3,820명이었지만 지난해엔 2만3,188명으로 증가해 5년 새 6배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눈빛 겁난다" 말에…총리가 보인 반응 2024-03-22 20:55:51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이 사진을 실었다. 이는 전날 하원에서 진행된 대정부 질의에서 안젤로 보넬리 녹색당 대표가 가자지구 상황에 관해 토론하던 중 멜로니 총리를 향해 던진 말이다. 멜로니 총리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갑자기 재킷으로 얼굴을 완전히 싸맸다. 멜로니 총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2024-03-22 19:27:18
사진에 '그렇게 매서운 눈으로 나를 보지 마세요'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 제목은 전날 하원에서 진행된 대정부 질의에서 안젤로 보넬리 녹색당 대표가 가자지구 상황에 관해 토론하던 중 멜로니 총리를 향해 던진 말이다. 이에 멜로니 총리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갑자기 재킷으로 얼굴을 완전히 싸맸다. 멜로...
"테마형 ETF, 상장 후 석달은 사지 마세요" 2024-03-22 17:03:38
반도체와 2차전지 등 특정 업종에 투자하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초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장 인기를 끌 때 관련 ETF가 상장하지만 상장 이후에는 시장의 관심이 꺼지며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날까지 유가증권 시장에 신규...
"이 유부 먹지 마세요"...대장균 '우글' 2024-03-22 16:40:08
시판 유부 제품에서 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되는 냉동 유부 제품 '유부나라' 300g, 500g에서 대장균군이 초과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품 제조가공업체 '두솔'이 제조·판매한 것으로 소비기한은 모두 2024년...
[포토] 황현희-존리, '유명인 사칭 범죄 속지마세요' 2024-03-22 15:35:31
방송인 황현희, 금융인 존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황현희 "저는 개인투자자 입니다 속지 마세요" 2024-03-22 15:32:53
방송인 황현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주진형, '온라인 사칭 피싱범죄에 속지 마세요' 2024-03-22 15:31:10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