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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VS 광동…'롤드컵 깐부', 적으로 만난다 2024-01-19 09:00:04
기간 동안 함께 스크림을 진행했다. 광동과의 연습이 T1이 롤드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T1 선수들과 코치진도 우승 후 인터뷰에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엔 적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양 팀 모두 쉽게 내줄 수 없는 경기다. T1은 분위기 전환을...
쵸비 "대격변 패치, 베테랑에 불리…조용한 젠지? 걱정 없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7 07:00:01
오라니라 구도를 하면서 느낀 건 연습경기만큼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오리아나가 궁극기를 서로 교환하면서 영향력을 줄이려고 하는 게 느껴졌다. 그래서 아지르보다는 아칼리나 요네 같은 챔피언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원래 사일러스를 가장 하고 싶었는데 계속해서 금지가 됐다. 사실 1세트 때도 아칼리나 요네 같은...
킹겐 황성훈 "DK에 울었던 작년, 올해는 함께 웃고 싶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4 11:50:01
개막을 앞두고 연습 경기를 진행하고 있을 텐데, 팀합은 잘 맞는지 궁금하다. 사실 (2024 스프링부터 적용되는) 대격변 패치 때문에 정갈하게 플레이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아마 저희 팀뿐만 아니라 모든 팀이 (일단)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는방식으로 자유롭게 플레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우승후보 '만장일치' T1…페이커 "올해 목표는 골든로드" [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 2024-01-10 17:50:02
“T1만 생각하며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연습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두 팀은 지난 2022년 봄 대회부터 네 시즌 연속으로 국내 리그 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다. 이번 시즌 T1으로 복귀한 김정균 감독은 올해 목표를 ‘건강한 팀 만들기’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단순히 작년만이 아니라 오랜...
비디디 "돌아가면 T1 안 고를 것…표식, 내가 원하던 정글"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0 07:00:04
크게 없는 육각형에 가까운 선수라고 생각한다. 연습 경기에서 팀합은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지? 특히 미드라이너로서 정글러인 '표식' 홍창현과의 합은 어떤가? 지금 뭔가 바뀐 맵을 플레이한지 얼마 안돼서 (뭐라고 말하기가) 되게 어렵다. 그래도 경험상 처음 다른 팀원들과 했을 때보다 더 빨리 호흡 잘 맞고...
'국내 최초' WTT챔피언스 대회, 영종도 인스파이어에서 열린다 2024-01-08 16:37:24
탁구 경기장으로 조성해 대회를 지원한다. 오는 3월 27~31일 닷새 간 열리는 이번 행사의 연습 장소, 체류 및 휴식까지 대회 전반에 걸쳐 마케팅 협력과 지원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엔 세계 상위 32명의 남녀 단식 선수들이 참여한다. 총 상금은 30만달러(약 3억9000만원)다. 한국의...
16세 무명 신인이 세계 1위 도전...영국 열광 2024-01-06 10:00:14
생후 18개월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코로나19 봉쇄 때도 웹캠을 이용해 경기에 계속 참여한 것이 도움이 됐다는 등의 다트 관련 이야기부터 여자친구와 연애담, 학교 성적까지 연일 신문 지상에 보도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왜 전국이 루크 리틀러에게 빠졌나'라는 제목의 5일자 기사에서 "리틀러처럼...
KDF 태윤 "T1 덕에 성장…대호형, 명장 만들어주고 싶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06 07:00:01
다양한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특히 T1과 스크림을 자주 하며 롤드컵 우승을 위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T1 감독대행을 맡았던 '톰' 임재현 코치는 롤드컵 우승 후 방송 인터뷰를 통해 광동 프릭스 선수단과 '씨맥' 김대호 감독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영국, 16세 샛별의 만화 같은 다트 세계 1위 도전기에 열광 2024-01-06 01:53:00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은 경기에 초청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는 4천명에서 시작해 지금은 90만명 넘게 불어났다. 이번 대회 상금 20만파운드(약 3억3천만원) 중 8만3천파운드가 세금이라는 보도에 국세청이 SNS에 "축하한다. 소득세가 부과될 것임을 확인한다"는 농담성...
양희영 선수 "35살, 나이는 숫자일 뿐…올해도 메이저 우승 도전" 2024-01-05 18:03:07
말했다. “언제나처럼 매일 자신과 약속한 연습량을 채우고, 퍼트를 가다듬으며 매주 마주하는 라운드에 집중하려고 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꿈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꼽았다. 양희영은 유독 큰 무대에서 강하다. 지난 시즌 메이저대회인 셰브런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 경쟁 끝에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