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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HUG, 경북 포항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2024-05-27 09:58:22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심리·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 서비스도 한다. 문의는 포항시청 공동주택과(☎ 054-270-3766)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서울역 무차별 칼부림 예고' 30대 구속 2024-05-26 20:11:51
갤러리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하겠다.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24일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분석한 뒤 같은 날 오후 7시 20분께 경기 고양시의 자택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이전에도 수차례 범죄를 저질러 전과가 10범 이상인...
서울역 칼부림 예고한 30대 '묵묵부답' 2024-05-26 17:01:34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42분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하겠다.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24일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끝에 같은 날 오후 7시 20분께 경기 고양시의 자택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남성 구속기로 2024-05-26 16:20:57
1시 42분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하겠다.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24일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분석한 뒤 같은 날 오후 7시 20분께 경기 고양시의 자택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남성 구속영장 2024-05-25 17:59:04
24일 칼부림을 하겠다.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날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A씨의 인터넷 프로토콜(IP) 등 관련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뒤 같은 날 오후 7시20분께 A씨를 경기 고양시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대학원 합격"…'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어떻게 지내나 보니 2024-05-25 15:33:59
소재 자신의 자택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처벌 겸허히 받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다시는 이런 일 일으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올바르고 정직한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건 이후 '서은우'로...
"서울역서 칼부림" 예고한 30대 남성 잡혔다 2024-05-24 21:49:16
7시 20분께 작성자 A(33)씨를 경기 고양시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42분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하겠다.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한 혐의(협박)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A씨의 인터넷...
"50명 죽이겠다"…'서울역 칼부림' 예고한 30대 남성 체포 2024-05-24 21:15:49
글 작성자 A(33)씨를 경기 고양시에 있는 자택에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2일 디시인사이드에는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하겠다. 50명을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작성한 혐의(협박)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인터넷 프로토콜(IP) 등 관련 자료를 입수해 A씨의 소재를...
"아들 옆에서 부인 살해"...변호사 '중형' 2024-05-24 15:04:08
12월 A씨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 자택에서 별거 중이던 아내의 머리 등을 둔기로 여러번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A씨는 애초 상해치사를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 3일 범행 당시를 녹음한 파일이 법정에서 재생되기 직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은 인정한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사진=연합뉴스)
"범행 너무나 잔혹"…'아내 살해' 변호사, 1심서 징역 25년 2024-05-24 14:53:57
12월 서울 종로구 사직동 자택에서 별거 중이던 아내의 머리 등을 여러 차례 둔기로 내려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A씨는 애초 상해치사를 주장했지만, 지난 3일 범행 당시 녹음이 법정에서 재생되기 직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은 인정한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