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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카카오톡 ‘케어챗’ 오픈, 환자와 실시간 소통 2025-03-04 16:09:48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이 4일 카카오톡 기반의 AI 챗봇 서비스 ‘케어챗’을 공식 오픈했다. 기존 다른 대학병원에서는 진료 예약에 한정해 케어챗을 도입한 데 반해, 계명대 동산병원은 국내 최초로 입원 수속부터 퇴원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외래...
수요일부터 포근해진다는데…'족집게' 날씨도사 예언 봤더니 2025-02-23 09:43:40
것을 예견한 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올해는 여름 수준의 더위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 봤다. 김 교수는 지난 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월 말에서 3월 초가 되면 갑자기 온도가 확 올라가 따뜻한 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작년 겨울은 굉장히 따뜻했고...
2025 대구마라톤, 4만 명 참가해 23일 개최 2025-02-19 14:08:52
③보세나 물라티(32)가 우승에 도전한다. 국내 선수로는 ①대구 계명대학교 출신으로 2019년 대구마라톤 데뷔 시 국내부 1위를 차지한 이후, 2023년 서울마라톤 국내부 1위, 2024년 JTBC 서울마라톤 국내부 1위 등 국내 현역선수 중 최고기록을 보유한 코오롱 박민호 선수(2:10:13)와, ②국내 여자부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40도 폭염' 적중한 교수 "강추위 가면 여름 같은 봄 온다" 2025-02-10 20:33:36
것을 예견한 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올해는 여름 수준의 더위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 봤다. 김 교수는 지난 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월 말에서 3월 초가 되면 갑자기 온도가 확 올라가 따뜻한 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작년 겨울은 굉장히 따뜻했고...
계명대, 지역 기업 응원하는 이색 인물사진 전시회 열어 2025-02-06 17:46:55
엔유씨전자 등 총 16곳이다. 이번 전시는 계명대가 지역 기업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힘내라! 우리 기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전시 작품은 모두 계명대 미술대학 사진영상미디어과 학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먼...
계명대 계명시민교육원, 박물관 역사문화 강좌 개설 2025-02-04 15:01:01
계명대(총장 신일희) 계명시민교육원이 바로크 시대의 과학과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 강좌를 개설한다. 계명시민교육원 박물관대학은 2025학년도 1학기 박물관 특화 아카데미 '바로크 시대의 과학정신, 예술을 꽃피우다!'강좌를 3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계명대, 2024 WE-Meet 프로젝트 교육부장관상 수상 2025-02-03 11:26:40
계명대(총장 신일희)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테스터즈(TEAM Testers) 팀이 지난달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WE-Meet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WE-Meet 프로젝트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기업과 협력해 지역 및 산업에서의 문제를...
GC녹십자웰빙 "태반주사 ‘라이넥주’ 어깨 통증 완화 효과 입증" 2025-01-23 09:52:41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협력해 연구자 주도 임상을 진행했다. 충돌증후군에 의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라이넥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임상시험은 충돌증후군에 의한 어깨 통증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및 단일 맹검 방식으로 12주 관찰기간으로 진행됐다. 라이넥 투여군과...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9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 선정 2025-01-22 16:09:23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평가에서 9년 연속(대학일자리센터 6년 포함)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개편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의·치·한·약, 지원 1만9037건…작년보다 18% 급증, 중복합격 다수 예상…추가합격 규모 커질 듯 2025-01-13 10:00:03
1로 가장 높았고, 계명대 50.00 대 1, 순천대 29.61 대 1, 경북대 13.50 대 1 순이었다. 치대는 강릉원주대가 15.33 대 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전북대 9.93 대 1, 전남대 6.92 대 1, 연세대 6.75 대 1, 조선대 6.58 대 1 순이었다. 한의대는 동국대(WISE)가 25.13 대 1로 가장 높았고, 상지대 19.11 대 1, 동신대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