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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매형' 후보 전세진, U-20 소감 전해 "국민에게 희망 드려 행복" [전문] 2019-06-17 21:43:57
u-20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18·발렌시아)의 솔직한 답변으로 화제에 오른 전세진(20·삼성 블루윙즈)이 결승전 후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공식 환영식이 거행됐다.이날 21명 선수 개개인에게...
'막내형' 이강인 누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는" [영상] 2019-06-17 17:37:05
나이로 골든볼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강인은 “옆에서 열심히 뛰어주고 밖에서 응원해준 분들 덕분에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이강인이 처음이다. 기존 최고 수상은 홍명보가 2002년 한일...
"한국축구 새 역사 쓰고 돌아왔어요"…정정용號 '금의환향' 2019-06-17 17:33:04
17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축구팬이 몰려 ‘리틀 태극전사’들의 금의환향을 뜨겁게 환영했다.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골든볼을 받은 이강인은 “모든 게 추억이다. 이제 방학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강은구...
'막내형' 이강인 최대의 천적? 알고보니 '친누나' 2019-06-17 16:46:38
이번 대회에서 이강인은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이강인이 처음이다. 기존 최고 수상은 홍명보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차지한 브론즈볼이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최민수, '훈훈한 남자' 2019-06-17 16:35:32
있다.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이강인, 누나 소개해주고픈 동료? "전세진·엄원상 빼고 다 비정상" 2019-06-17 16:19:35
이후 14년 만에 18세 나이에 골든볼을 수상한데 대해 "경기 끝나고도 이야기했지만 옆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응원해주신 분들, 코칭스태프 덕분에 좋은 상을 받은 것 같다"며 공을 돌렸다. 김정민(리퍼링)은 막내인 이강인의 매력에 대해 "한국말을 하는 게 어눌해서 귀엽다. 형들에게 까불 때도 귀엽다. 강인이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7 15:00:05
미국·스웨덴, 2연승으로 16강…일본도 16강 확정 190617-0167 체육-002209:19 골든볼 이강인 "형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모든 순간이 추억" 190617-0168 체육-002309:19 펜싱 여자 사브르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은메달…중국에 패배 190617-0181 체육-002409:33 호블란트, 59년 된 US오픈 골프 아마추어 최저타 기록 경...
[ 사진 송고 LIST ] 2019-06-17 15:00:02
골든볼 주인공' 이강인 06/17 12:12 서울 서명곤 환영 무대에 오른 '원팀' 06/17 12:12 서울 안정원 차량에 탑승하는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06/17 12:12 서울 안정원 청사 나서는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06/17 12:14 서울 사진부 이강인 '내가 바로 골든볼 주인공' 06/17...
[HK영상] 최연소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의 수상 소감 2019-06-17 14:14:03
있다. 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U-20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환영식…'즉석 헹가래' 2019-06-17 13:24:57
골든볼을 수상한 '막내형' 이강인(발렌시아)은 '형들 중 누구를 누나에게 소개해 주고 싶으냐'는 질문에 "솔직히 아무도 소개해 주고 싶지 않다"고 답변해 참석자들의 폭소를 자아낸 뒤 "꼭 소개해 주고 싶다면 (전)세진형이나 (엄)원상이 형"이라고 지목했다. 이강인 "누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형은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