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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채소' '엑스맨=동물' 美 대법원이 정했다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06-23 07:00:05
정말 다양하다. 나무에서 자라는지 풀에서 자라는지, 열매로 열리는지 줄기나 뿌리에 해당하는지, 안에 씨가 있는지 없는지, 1년생인지 다년생인지, 당도는 어느 정도인지 등 여러 기준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토마토는 적용 기준에 따라 과일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채소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해서 헷갈리기...
다정함이 풍경이 되는 곳, 고흥 [여름휴가 여기어때] 2025-06-22 12:42:13
소나무숲과 메타세쿼이아길, 장미꽃밭까지 곳곳이 섬세하게 다듬어져 있다. 동백과 단풍, 유채와 수국, 장미와 백일홍 등 123종의 수목이 사계절을 수놓는다. 문화해설사 강춘애 씨는 금세기정원과 죽암농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우석기념관에서 “이곳은 알려지지 않은 벚꽃 명소”라고 힘주어 말했다. 봄이면...
떠나자…배낭 메고 유럽으로, 자전거 타러 백두산 천지로 2025-06-18 16:14:13
백두산 천지 정상, 압록강 하구, 자작나무 숲 등의 장소를 자전거로 우선 이동한다. 라이딩 중 휴식이 필요할 땐 뒤따르는 인도 차량에 탑승할 수도 있다. 인플루언서 동반 없이 동일한 일정과 코스 진행을 원하는 경우, ‘백두산 자전거 라이딩 6일’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6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한다.◇자연 속...
LG전자, ‘라이프스 굿’ 캠페인 통해 6·25 참전용사 조명 2025-06-16 10:25:12
갓 구운 빵을 나눠온 제빵사 김쌍식 씨, 4월 식목일에는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나무의사 황금비 씨, 5월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의 웃음과 추억을 지켜주기 위해 15년째 매년 1만개 이상의 장난감을 무료로 고쳐준 열두 명의 장난감병원 공학박사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김쌍식 씨는 지난 2023년 어린이...
한국의 고양이섬 ‘쑥섬’…숲을 열고 마을을 살리다 [다정함이 풍경이 되는 곳, 고흥②] 2025-06-15 22:18:00
햇볕조차 스미지 않는 이 난대림엔 후박나무, 푸조나무, 육박나무, 돈나무가 울창하다. 과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당제가 이 숲에서 열렸고, 개나 닭이 울기만 해도 제사를 다시 지내야 한다는 믿음이 있었을 만큼 신성한 공간이었다. 이 숲이 외부에 개방된 건 2016년. 1970년대 70가구, 400명이 살던 섬은 이제 주민 12명...
"딱 일주일만 공개"…혼자 보기 아깝다는 '비밀의 정원' 정체는 [현장+] 2025-06-11 19:45:01
수국하우스는 수국뿐 아니라 석류나무 등 다양한 초록 식물들로 꾸며져 있어, 마당 전체가 화원처럼 정돈돼 있었다. 망원동 주민 김도아(29) 씨는 "대문 밖에서도 충분히 예쁘지만, 안에 들어가면 정말 영화에 나올 법한 정원처럼 꾸며져 있다"며 "요즘 여러 일로 기분이 울적했는데, 꽃을 보고 있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이러다 또 '금사과·금배'…폭염 예고에 과수 농가 '시름' 2025-06-09 17:48:38
경북 문경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박진호 씨(54)는 “열대야가 계속되면 줄어든 사과 열매를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농업계에선 2023년과 같은 사과·배 가격 폭등이 되풀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시 여름 이상고온으로 사과나무 일소(햇볕 데임) 피해가 이어졌고, 탄저병과 겹무늬썩음병까지...
[특파원 시선] 난장판으로 끝난 PSG 우승 축제의 밤 2025-06-06 07:00:00
열리기 전날인 지난달 30일 저녁부터 유리창에 나무 패널이나 철망 등 자체 보호 장비들을 덧대며 '사수'에 들어갔다. 그런데도 일부 상점은 화를 피하지 못했다. 약탈자들은 샹젤리제 상점들에 방어막이 쳐 있자 근처 다른 타깃들을 노렸다. 교민 이씨가 목격한 광경도 샹젤리제 거리 상부의 개선문으로부터 약...
0.0001초의 승부…NYSE를 삼킨 제국, ICE [바이 아메리카] 2025-06-01 09:06:24
되는 나무그늘, 버튼우드 나무에서 증권 중개인 24명이 이러한 채권을 0.25%의 수수료만 받고 거래하도록 합의한 뒤 세상에 없던 거래소까지 만들어졌죠. 그 결과는 우리가 아는 대로입니다. 오늘날 미국 자본시장은 세계 2위로 부상한 중국 시장과 비교해도 네 배 이상,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30배 이상에 달하는 압도적인...
김밥 먹으러 가던 광장시장에 스타벅스 문 열더니…'화들짝' [현장+] 2025-05-29 11:28:45
구성돼 있다. 총 250석 규모의 이 매장은 계단마다 나무 간판과 한글 서체가 곳곳에 놓여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풍경'을 연출했다.. 2층 메인 공간에는 스타벅스의 초기 로고와 광장시장의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빈티지한 분위기를 냈고, 3층 루프탑에는 '스타벅스'라는 한글 벽화가 큼직하게 그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