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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영화 아우른 열흘간 축제…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 2023-10-29 21:27:16
영화제는 기존 행사장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더해 처음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도 진행, 개최 무대를 울주군에서 울산시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울주 오디세이,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등 다양한 산악 행사들과 함께 '2023 울주 산악대축전'...
[게시판] 식약처, 아시아 10개국 식품안전 공무원 연수 2023-10-23 16:24:24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네팔,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10개국 식품 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23~27일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위생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서는 우리나라와 수출입 교역량이 많은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식품과...
네팔 다닝서 규모 6.1 강진 발생…"주택 여러 채 파손" [종합] 2023-10-22 15:51:14
바드리나트 가이레는 로이터 통신에 "우리는 매우 강한 진동을 느꼈다"면서 "일부 주민들은 집에서 급히 뛰쳐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부상자 보고는 없다"고 부연했다. 진동은 카트만두에서도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지진센터에 따르면 네팔에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규모 4에서 6.3에 이르는 총 58 차례의...
네팔 다딩서 규모 6.1 강진…"주택 여러 채 파괴"(종합2보) 2023-10-22 13:50:49
규모 6.1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네팔 지진센터가 밝혔다. 진원은 지하 13km 지점이다. 이 지진을 전후해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두 차례 더 발생했다. 이 때문에 다딩 지역내 주택 여러 채가 파손됐으나 사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신화통신이 현지 고위 공무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다른 현지 고위 공무원인...
[고침] 국제(네팔 다닝서 규모 6.1 강진 발생…) 2023-10-22 13:19:19
= 22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5km 떨어진 다딩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네팔 지진센터가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진동은 카트만두에서도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통신은 앞서 인도와 네팔 국경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네팔 다딩서 규모 6.1 강진…"아직 인명 피해 보고 없어"(종합) 2023-10-22 13:01:35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네팔 지진센터가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진원은 지하 13km 지점이라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말했다. 진동은 카트만두에서도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딩 지역의 고위 공무원인 바드리나트 가이레는 로이터에 "우리는 매우 강한 진동을 느꼈다"면서 "일부 주민들은 집에서 급히...
네팔 다닝서 규모 6.1 강진 발생…카트만두서 진동 2023-10-22 11:58:03
= 22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5km 떨어진 다닝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네팔 지진센터가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진동은 카트만두에서도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통신은 앞서 인도와 네팔 국경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속보] 인도·네팔 국경지역 규모 5.2 지진 발생[로이터] 2023-10-22 11:32:10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팔 지진센터는 이날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5km 떨어진 다닝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동은 카트만두에서도 느껴진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앞서 인도와 네팔 국경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도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中, 티베트 영문명 'Tibet'→'Xizang' 변경…통치권 강화 포석 2023-10-12 13:11:15
명시했다. 환히말라야 포럼은 몽골, 파키스탄, 네팔 등 히말라야산맥 인접 국가들이 모여 생태환경 보호와 개발 협력 등 의제를 논의하는 행사로 중국이 매번 티베트에서 개최하고 있다. 2018년 제1회 포럼과 2019년 제2회 포럼에서 티베트를 가리키는 중문 명칭은 이번 제3회 행사와 같이 '시짱'이었지만, 영문...
지방대 출신이 '명문대밭' 스타트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긱스] 2023-10-10 09:21:20
함께 운영하는 '비트교육센터'라는 것을 알게됐다. 3학년 1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 1년 간 컴퓨터실에 파묻혀 살았다. 오전 9시까지 컴퓨터실로 가서 밤 12시까지 공부와 개발만 했다. 심지어 학점까지 인정돼 전공 수업은 듣지 않아도 됐다. C, C++, 자료구조를 초급에서 3개월 만에 끝내고 API, MFC 등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