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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 동결자산으로 우크라 재건 구상…러 경제 복귀 계획도" 2025-12-11 11:11:51
당국자는 "이건 제2차 세계대전 후 승전국들이 유럽을 분할했던 얄타회담과 같다"고 WSJ에 말했다. WSJ은 "이번 종전안 논의가 단순한 정치 문제가 아니라 경제 이권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는 유럽 대륙의 경제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美국방 "호주·영국과 억지역량 구축"…오커스 지속 재확인 2025-12-11 09:20:38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태평양이든, (유럽) 대륙이든 적극적으로 나서는 나라들을 좋아한다"며 "오늘 우리 논의는 호주와 영국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2021년에 체결한 오커스 안보 협정은 3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핵추진 잠수함(재래식...
[우분투칼럼] 이재명 정부 중동·아프리카 순방…'글로벌 사우스' 새 외교 축 2025-12-11 07:00:03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심 광물 자원을 보유한 대륙이다. 아프리카 대륙이 공정하고 투명한 공급망을 통해 자원주권을 실현하고, 국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은 산업적·정치적으로 의미가 크다. 정상선언문은 'G20 아프리카 파트너십'에 대한 강한 지지를 재확인했고, 2025∼2033년을...
'축구장 100배' 군용기 MRO…"중동 수주 유력" [방산인사이드] 2025-12-10 17:35:35
각지에 있는 자신들의 군용기를 본토가 아닌 대륙별 수리 거점에서 MRO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미 본토에 있는 기체를 받기 위해 보잉과 에어버스에 테크센터의 문을 열어주며 같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도 대한항공의 테크센터를 MRO 협력 모범 사례로 소개하며 벤치마킹하기 위해 관계자들...
美 '서반구 중시' 발표에…中 "중남미와 운명공동체 건설" 2025-12-10 16:27:41
아메리카 대륙)를 중시하는 고립주의적 국가안보전략(NSS)을 발표한 가운데, 중국이 라틴 아메리카(중남미)와의 '운명공동체 구축' 구상을 담은 정책 문건을 내놨다. 10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중국의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정책 문건'을 발표하면서 "중국·중남미 운명공동체...
중일갈등에 조용한 트럼프…美中 '세력권' 상호인정 신호인가(종합) 2025-12-10 10:51:32
NSS가 미국의 국경안보와 직결되는 서반구(아메리카대륙)를 최우선 순위로 거론한 것도 예사롭지 않았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침해받지 않는 가운데, 유럽에서의 갈등에 관여하지 않는 19세기 '먼로주의'의 트럼프 버전인 '돈로주의'가 NSS를 관통하는 핵심 기조라는 평가가 많다. 결국...
중일갈등에 침묵하는 트럼프…美中 '세력권' 상호인정 신호? 2025-12-10 09:54:37
미국의 국경안보와 직결되는 서반구(아메리카대륙)를 최우선 순위로 거론한 것도 예사롭지 않았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침해받지 않는 가운데, 유럽에서의 갈등에 관여하지 않는 19세기 '먼로주의'의 트럼프 버전인 '돈로주의'가 NSS를 관통하는 핵심 기조라는 평가가 많다. 결국 미국이...
1500억대 주식 굴리는 베뉴지 “감사 바꾸면 배당 확대 없다” 2025-12-09 14:21:31
‘반찬가게’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대동금속, 대륙제관 등에 투자해 큰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베뉴지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은 2022년 4월부터다. 지분을 꾸준히 늘려 현재 9.70% 지분을 들고 있다. 배 대표가 주주 활동을 본격적으로 나선 계기는 회사의 대규모 주식 투자 손실이다. 베뉴지는 2023년 2차...
[율곡로] 먼로독트린의 재림…각자도생 시작인가? 2025-12-09 09:10:35
도약했고, '서반구'로 표현하는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서 독보적 지위를 굳혔다. 미국은 중국 같은 신흥 강호의 도전 속에 최강 지위를 유지하려면 한동안 성(城)으로 돌아가 군사와 무기를 재정비하고 전력을 다시 끌어올릴 필요성을 자각했음을 고백한다. 새 NSS 보고서에선 '먼로 독트린'이 명시됐을 뿐...
[우분투칼럼] 헤이그 문턱 못 넘던 韓, '홍익-우분투'로 AI 아프리카 이끌자 2025-12-09 07:00:03
이제는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를 설계하는 자리에 섰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과 AI 협력을 모색하는 것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인류 보편의 가치와 상생의 정신을 실현하는 가장 의미 있는 행보가 될 것이다. 최근 G20은 'AI 포 아프리카'(AI for Africa) 이니셔티브를 통해 아프리카 대륙 AI의 혁신을 책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