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4000만 K팝 팬이 선택한 '엠넷플러스'…"콘텐츠 투자 4배 늘린다" [종합] 2025-10-28 11:58:43
스트리밍하고 레드카펫, 무대 뒷모습까지 공개한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최초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플래닛 C : 홈 레이스'도 12월 공개한다. 또 다른 오리지널 콘텐츠 '숨바꼭질'도 내년에 시즌2로 돌아온다. 김 부장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해서 코어 팬덤은 물론이고 라이트 팬덤까지 넓은...
아첨·호화 환영식…트럼프 '맞춤형 의전 공식' 생겼다 2025-10-27 16:18:25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의 영접을 받으며 레드카펫 양옆에 도열한 의장대를 지났다. 그 뒤 전통의상을 입고 춤추는 무용수들 앞에 잠시 멈춰 흥에 겨운 듯 자신도 주먹을 흔들며 함께 리듬에 몸을 맡겼다. 이날 환영식에는 성조기와 말레이시아 국기를 든 환영 인파 수십 명도 동원됐다. 에어포스원은 착륙 전 말레이시아...
시그니처 댄스로 亞 순방 개시한 트럼프…주먹 뻗으며 '둠칫' 2025-10-26 16:37:48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 도착…레드카펫서 춤으로 화답 "아세안 정상들은 굉장한 지도자…100% 함께 할 것"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레이시아·일본·한국을 거치는 아시아 순방 일정을 깜짝 댄스로 시작했다. AP·로이터·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박보영, '협찬 스타킹' 미착용 때문에…'유방암 행사' 제지 당했나 2025-10-17 21:20:32
지난해 패션 매거진 W코리아의 유방암 자선 행사 포토월과 레드카펫에 서지 못한 이유가 뒤늦게 드러났다. 17일 디스패치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W코리아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Love Your W' 자선 파티에 배우 A씨가 협찬 브랜드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토월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독일 대통령, 27년만에 영국 국빈 방문 예정 2025-10-13 23:41:48
정상에게 화려한 레드 카펫을 깔아주고 외교 활동을 하는 동시에, 동행한 주요 기업 대표들과 경제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찰스 3세는 다음 주에는 바티칸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4월 국빈 방문하려 했으나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의 병세 악화로 연기됐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HK직캠|필름 라차난 마하완, '우아함 물씬~'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2025-10-03 14:53:47
배우 필름 라차난 마하완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츄,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인간 비타민'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2025-10-03 14:52:34
가수 츄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주지훈,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멋짐'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2025-10-03 14:51:30
배우 주지훈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장희령, '빠져들듯 매력적인 미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2025-10-03 14:50:14
배우 장희령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HK직캠|이요원, '하늘하늘 드레스로 여신처럼~'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2025-10-03 14:48:45
배우 이요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