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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03 15:00:05
입지 윤곽 190203-0175 체육-001110:07 파브레가스, 리그앙 데뷔골…모나코, 리그 홈경기서 첫 승 190203-0180 체육-001210:17 V리그 3강 구도 만든 우리카드 "자만 말고 이대로 쭉" 190203-0198 체육-001310:38 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우승…시즌 13승 190203-0202 체육-001410:51 김준호, 빙속 월드컵 5차 대회...
파브레가스, 리그앙 데뷔골…모나코, 리그 홈경기서 첫 승 2019-02-03 10:07:27
파브레가스, 리그앙 데뷔골…모나코, 리그 홈경기서 첫 승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세스크 파브레가스(32)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데뷔골을 터뜨리며 AS모나코의 리그 홈 첫 승리에 앞장섰다. AS모나코는 3일 프랑스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Ⅱ에서 치러진 2018-2019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툴루즈에...
석현준, 리그 2호 골 작렬…랭스, 마르세유에 2-1 승리 2019-02-03 08:35:51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스타드 드 랭스의 공격수 석현준(27)이 리그 2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석현준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2018-2019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23분 보레이...
'권창훈 3경기 연속 풀타임' 디종, 앙제에 0-1 석패 2019-02-03 06:45:47
코파 스타디움에서 앙제와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앙 원정에서 전반 27분 스테판 바오켄에게 내준 결승골을 만회하지 못해 0-1로 패했다. 권창훈은 4-4-1-1 전술로 나선 디종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그래도 권창훈은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벗어나 지난해 12월...
손흥민, 2경기 연속골…리그 10호 골 작렬(종합) 2019-02-02 23:34:47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에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한국 선수는 손흥민 외에도 차범근 전 감독이 있다. 차범근 전 감독은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1981-1982시즌부터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초반 활발하게 상대 골문을 노렸다....
손흥민, 2경기 연속골…리그 10호 골 작렬 2019-02-02 23:19:29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에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한국 선수는 손흥민 외에도 차범근 전 감독이 있다. 차범근 전 감독은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1981-1982시즌부터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 활발하게 상대 골문을 노렸다. 전반...
조용히 문 닫은 EPL 겨울 이적시장…브렉시트 여파? 2019-02-01 10:36:35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 이탈리아 세리에A 등 5대 리그는 한국시간 1일 오전을 기해 모두 겨울 이적시장을 마감했다. 통상 이적시장 마감 직전 대형 이적 계약이 극적으로 타결되곤 하지만 이번엔 축구 팬들을 놀라게 할 빅딜은 없었다. EPL 뉴캐슬이 역대 구단 최고액인 2천만 파운드(292억원)에 미국 축구...
권창훈, 리그 1호 골 신고…디종, 앙리 떠난 모나코에 2-0 승리 2019-01-27 07:43:03
경기장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18-2019 리그앙 홈 경기에서 전반 24분 팀의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날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권창훈은 푸아 샤피크가 뒤에서 찔러준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왼발 슈팅으로 모나코 골문을 뚫었다. 권창훈이 이번 시즌 리그 네 번째 출전 만에 기록한 첫...
AS모나코, 결국 앙리 경질…3개월 만에 '전임자' 재선임 2019-01-26 11:12:16
감독 체제에서 모나코는 리그앙에서 2경기밖에 승리하지 못했고, 20개 팀 중 강등권인 19위(3승 6무 12패·승점 15)에 머물러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와 프랑스컵에서도 탈락했다. 결국 앙리 감독의 직무를 정지한 모나코는 그와의 결별을 결정하고, 자르딤 감독을 3개월 만에 재선임해 구원 투수...
부진 면치 못한 앙리, AS모나코서 3개월 만에 직무정지 2019-01-25 14:33:52
20골을 터뜨렸고, 1996-1997시즌엔 리그앙 우승도 경험했다. 2014년 현역 은퇴 이후 잉글랜드 아스널 유소년 팀 코치와 벨기에 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그는 모나코와 3년 계약을 맺고 프로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뎠으나 부진한 성적을 극복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떠나게 됐다. 앙리 감독 부임 이후 모나코는 리그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