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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3R 공동 15위 2019-02-24 07:48:12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경훈은 24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간 합계 6언더파 210타를...
美 샛별 울프의 '트위스트 스윙', '낚시꾼 스윙' 만큼 희한하네! 2019-02-01 16:26:50
오클라호마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아마추어 골프 강자 매슈 울프(19·사진)다. 그는 지난해 가을 미국대학리그(ncaa) 골프대회에서 3연승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소속 대학을 우승으로 이끈 주역.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강자 자격으로 초청받아 생애 첫 pga투어 출전 기회를 잡았다.무엇보다 데뷔전 성적이 좋았다....
안병훈, 4연속 버디…피닉스오픈 1R 선두와 2타차 공동6위(종합) 2019-02-01 10:43:11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1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6위로 마쳤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천2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버바 왓슨(미국),...
안병훈, 4연속 버디…피닉스오픈 1R 선두와 2타차 공동5위 2019-02-01 09:31:39
=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천2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20분...
킹 목사 아들, 펜스 장벽발언 비난…백악관 대변인 발언도 뭇매 2019-01-22 07:51:46
기념일인 이날 "펜스 부통령은 대통령을 마틴 루서 킹 주니어에 비교했다"며 "킹 주니어는 다리를 놓는 사람(a bridge builder)이었지 장벽을 세우는 사람(a wall builder)이 아니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마틴 루서 킹 주니어는 '증오가 아닌 사랑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킹...
트럼프, '킹 목사의 날' 공휴일에 기념비 2분 '깜짝방문' 2019-01-22 05:08:08
대통령은 방문 후 트위터 계정에 "오늘 '마틴 루서 킹 데이'를 기념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기념비를 방문한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24초 분량의 방문 동영상을 올렸다. 방문 전에는 킹 목사의 날을 축하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은 기념일 행사 참석이나 기념관 방문 등의 일정 없이...
남아공 사바티니, 슬로바키아로 귀화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 2018-12-31 10:15:26
골프채널은 슬로바키아 신문 SME 등을 인용해 사바티니가 지난주 공식적으로 슬로바키아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사바티니의 아내인 마틴 스토파니코바가 슬로바키아 출신이다. 슬로바키아골프협회는 국제골프연맹에 사바티니의 시민권 증명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절차를 거치면 사바티니는 슬로바키아 국기를...
[PGA 최종순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018-10-29 07:04:48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최종순위 ┌──┬────────────┬───┬────────┐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타수 │ ├──┼────────────┼───┼────────┤ │ 1 │ 캐머런 챔프(미국)│ -21 │267(65-70-64-68)│...
모 마틴 "손바닥에 그립이 닿아야 할 부분…네 살때부터 유성펜으로 표시했죠" 2018-10-15 18:30:28
생전 ‘그립은 골프 스윙의 70%를 차지한다’고 강조한 인물이다. 마틴의 아버지 앨런도 딸에게 그립의 중요성을 깨우쳐줬다. 앨런은 호건의 가르침을 따라 딸이 골프를 시작한 네 살 때부터 그립이 맞닿는 손바닥 부분을 까먹지 않도록 유성펜으로 표시했다. 마틴의 손바닥은 항상 까맸다.마틴은 “유치원...
미국 골프채널 '한국은 여자 골프 꿈의 나라이자 오아시스' 2018-10-13 09:19:20
모 마틴(미국) 역시 "전인지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갤러리가 보안 요원과 몸싸움까지 하더라"며 "정말 그런 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는 "경기를 마치면 천 명 가까운 팬들이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한다"고 말했고 라이언 오툴(미국)은 "한국 대회를 가장...